cafe

프듀 전시즌 통틀어서 김요한 전소미 다음으로 1위를 많이 한 출연자 오디션볼때 우익노래 불렀다고 욕먹었는데(애초에 그 프로그램 자체가 우익합작인것을) 정작 찐우익이 국내에서 가장 큰 대형소속사에서 활동하고있음

스테 출연자 전원이 미숙한 아이돌로만 되어버릴것 같아서 무섭다.... 재능과 기술이 있는 아티스트에 포커스를 맞췄으면 싶어요 lea***** 공감 9 비공감 1 M스테를 보면서 생각한것은 뭔가 서툰 사람 늘었다라는 인상입니다 J-POP도 옛날에는 그렇지...

출처 : 엠넷 프로듀스48 블로그 비하인드 컷 . . . .

그 기린으로 유명하신 2분이 브이앱을 하셨는데 게스트로 유리 씨랑 같은 소속사 분 중에 루머 무대했던 분이 게스트로 나왔는데 게스트분이 적은 질문을 2분이 답하는 형식인데 거기서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에 한 분이 '조유리'라고 답하셔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