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초SPECIAL 울트라 강추 프로락 사이트, 그리고 5집 리뷰 200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묻더라구요 유럽쪽의 프로그레시브락을 묻는 분도 있고해서 저도 그 쪽은 잘 모르는데 하이튼 그 쪽은 프로락의 전문가들이 많은 프로락을 감상평도 하고 베스트 음반도 뽑고... 등등등 이름도 첨 들어보는 유럽쪽 프로락이 엄청 많더군요 90...
-
단군신화를 프로락으로 만들자! 200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Rick Wakeman(Yes와 Strawbs에서 키보드를 연주했던 사람입니다.)의 'The Myths & Legends of King Arthur & 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나 신화를 바탕으로 저렇게 멋진 음악을 만들어내다니...
-
기어링 과 액셀 직점 만지실분들에게~ 201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접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큰 비지니스중에 직접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커스튬 해주는곳 아닌데 이렇게 확실히 하는 재품은 아직 프로락 사람들꺼박에 못봤습니다. 오프 정말 많이 하시는분들은 액셀 점검 다시 하시고요~ 기어링 잘 채크업 해주시고 산...
-
간만에 올립니다!~ 201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wer truss 는 솔직히 낭비라 생각하기때문에 패스 했습니다. 로우 하면 클리어런스가 너무 없어져서요. 이번 다나트랙 프로락 케이싱입니다. 케이싱만 주문해서 튜빙은 기존 다나트랙 보다 훨신 두꺼운것으로 껴 마추고 altec truss 랑 이런저런 할것...
-
나는 정동채가 인사청탁했다고 99%확신한다. 200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내가 직접 작년에 들은 얘기를 하면 여러분도 정동채가 인사청탁을 한것이라고 믿을것이다. 작년에 나의 동료직원이 k프로락X란 회사의 주총에 참석했다. 거래처이니까. 그런데 재미난 일이 벌어졌다. 내정된 사장이 갑자기 주총에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