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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Rick Wakeman(Yes와 Strawbs에서 키보드를 연주했던 사람입니다.)의 'The Myths & Legends of King Arthur & 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나 신화를 바탕으로 저렇게 멋진 음악을 만들어내다니...

용접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큰 비지니스중에 직접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커스튬 해주는곳 아닌데 이렇게 확실히 하는 재품은 아직 프로락 사람들꺼박에 못봤습니다. 오프 정말 많이 하시는분들은 액셀 점검 다시 하시고요~ 기어링 잘 채크업 해주시고 산...

lower truss 는 솔직히 낭비라 생각하기때문에 패스 했습니다. 로우 하면 클리어런스가 너무 없어져서요. 이번 다나트랙 프로락 케이싱입니다. 케이싱만 주문해서 튜빙은 기존 다나트랙 보다 훨신 두꺼운것으로 껴 마추고 altec truss 랑 이런저런 할것...

그러나 내가 직접 작년에 들은 얘기를 하면 여러분도 정동채가 인사청탁을 한것이라고 믿을것이다. 작년에 나의 동료직원이 k프로락X란 회사의 주총에 참석했다. 거래처이니까. 그런데 재미난 일이 벌어졌다. 내정된 사장이 갑자기 주총에서 바뀌었다...

바운드 (Forever Bound)',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편곡한 '세이브 어스 올 (Save Us All)'등이 유명하지만,,, ... 그래도 프로락의 르네상스적인 요소가 가장 짙은 본곡이야말로 백미가 아니련지,,.. !? ["그녀가 죽었을때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어요...

발매된, 이들의 이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은 놀라울 정도의 서정미가 일품인 포크 프로그래시브의 걸작앨범이다. 지구 스웨덴 프로락 시리즈의 첫번째 발매앨범, 인터내셔널 하베 스트의 실험적인 사이키델릭함이나, 두번째 디모르나스 브로의 건강미 넘치는...

고프로락진 종을 17세에 알게 되어 29세가 된 지금까지 앓고 있어요.. 첨엔 열심히 약을 먹다가 생리도 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되니까 약먹는것도 귀찮고 먹으면 정말 구토에 심할경우에는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ㅠ.ㅠ 대학생때는 버스타다가...

부탁해서 다시 들어갔다가 "다 예상한대로다"라는 말만 듣고 쫑쫑걸음으로 나왔습니다 (아 이번에 새로한 혈액검사에선 프로락친 수치가 980이 나왔다네용 ㅜㅜ 제일병원에서보다 더 자세하게 한 거라 그런가 수치가 더 높게 뛰었슴당) 일단 수술은 이번...

음악을 하는 오페스로선 '그런 영향을 받고도 이런거 밖에 못하냐' 소리 정도 밖에 들을 수 없다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프로락보다 더 위대한 음악인 데스메탈의 영향을 받고 이 정도 밖에 못한 것에 대하여 비난을 먹어 마땅하겠지만). 사실 그 공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