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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쏟아지는 한국 대감독들 컴백작 4 2024.11.20
역사상 처음으로 배구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인데요. 송강호와 박정민의 만남만으로도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중이죠. 여기에 프로 배구팀 주장으로 장윤주까지 나서고요. 먼저 송강호는 승률 10% 미만의 감독 김우진 역을 맡았습니다. 거의 해체 직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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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우리나라 프로스포치 종목 안봅니다 2024.11.19
연봉은 미국 메이저리그 중간쯤, 실력은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격하된것이 우리나라의 프로야구 수준이죠. 우리나라 프로야구나 프로배구 프로배구는 우물안 개구리 꼴인 쎔이죠.본인들만이 세사어에서 최고인 줄 착각하고, 연애인 줄 착가하고, 실력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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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신인드레프트 선발 방식을 바꿔야 탱킹 선수팔이를 막을 수 있다. 2024.08.22
꼴찌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한화는 대 놓고 팀 리빌딩 한답시고 꼴찌를 3년동안 하는 작태를 두고보는 KBO는 무슨 짓이냐? 프로배구 농구 같은 경우 이런 개판인 경우를 막기 위해 구슬로 추첨을 하는데 KBO는 도대체 눈이 있는 넘들이냐? 그리고 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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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민턴도 프로대회 만들었으면 좋겠다. 2024.08.16
베드민턴은 프로경기 없나요? 솔직히 프로배구나 농구는 안보게 되는데 프로 베드민턴이 생기면 뭔가 느낌이 다를것같다. 민턴은 세계적 국대선수들도 있고, 보기엔 간단해 보여도 실제로 민턴쳐보면 얼마나 짜릿한데. 적어도 빅게임이 열리면 시청률 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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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 박문수냐 2024.08.13
금매달을 딴 하해설위원님~ 그 동안 입닥치고 왜 있었는지..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가 생기고 활성화 되었는데 베드민턴이 프롤화가 되었다면 이런일은 벌써 개선되지 않았을까... 프로 골프보다 국민체육인 배드민턴을 발전못시키고 협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