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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티샷 오비나 헤저드나갔을경우 프로비저널볼(잠정구) 를 선택했을때 세컨에서 잠정구를 치게되면(원구못찾음) 오비티에서 쳤을때와 똑같은 4타째인가요??

프로비저널볼(잠정구)은 언제 어떻게 플레이할까.... "하나 더 칠게"… 이렇게 말하고 잠정구 쳤다가는 ‘낭패’.. 프로비저널 볼(잠정구)을 칠 때는 반드시 ‘프로비저널 볼 또는 ‘잠정적으로 공을 플레이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나타낸 후 쳐야 한다...

예문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 대한골프 협회에서 이같은 잘못을 이번에 시정하고 고치면서 한국에서만은 "프로비저널볼을 치겠습니다" 또는 "잠정구 치겠습니다" 는 허용합니다. 하지만 그외 용어 즉 "공 한개 더 치겠습니다" 등 정확하지않은 용어로...

올리는 3개의 골프 규칙을 위반하면서 결국 4벌타를 받게 되었다. 파 5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파를 기록한 셈이다. 프로비저널볼(O) 잠정구(X) 2019년 골프 규칙이 개정되면서 용어 역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해저드'라는 단어가...

그런 경우에는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예전에는 잠정구라고 불렸지만, 이제는 공식적으로 "프로비저널 볼"이라는 용어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공은 분실된 볼이나 OB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

굽혀서 만든 각, 스윙 탑에서 이 동작은 슬라이스(slice)를 유발 할 수 있다; =컵핑(cupping). Provisional Ball 프로비져널 볼 잠정구; 볼이 OB(out of bounce)나 헤저드 지역으로 가서 볼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없을 경우 임시적으로...

때문이 아니더라도 1벌타를 받고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페널티구역으로 불릴 수 없다. 잠정구 -> 프로비저널볼 잠정구 역시, 2019년 골프 규칙 개정이 되면서 용어가 사라지게 되었다. 해당 단어는 영어 표현을 그대로 가져다가 쓰게...

Play Through) 진행이 늦거나 볼을 찾느라고 시간을 보낼때 뒤따라 오는 팀을 통과시키는 것.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 잠정구 또는 예비구. 볼의 분실 또는 OB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찾으로 가기전에 예비로 미리 쳐놓는 볼. *펀치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