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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겨울의 한가운데....... 200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님! 넘넘 감동적인 글입니다. 부광양화점이 아직도 있는지요? 저의 경우엔 프로스펙스에서 처음 나온 "슈퍼볼"이란 농구화를 신고 다니면 왕따(?)취급을 당했었는 데... 어려운 시절 지나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그때가 요즘에는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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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6年生들의 변천사~ ㅡㅡv 200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것이었다... 헐렁하게 해서 양쪽으로 깜찍한 매듭을 메어준다.... 그러나 프로스펙스서 슈퍼볼이라 불리우는 농구화가 출시되면서.... BB화는 사장되었다.... 이후로 농구화의 전성시대는 개막을 하게 된 것이라 하겠다.... 다음 악세서리.... 안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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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꾼 좋은꿈..★ 200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이렇게 잼났는지... 범준이의 한바퀴짜리 스핀헤드도 정말 멋있었구... 태겸이도 기억난당.. 우리나라 최초의 농구화 프로스펙스 수퍼볼을 첨으로 신구와서 엄청 자랑했던거... 나두 부러워서 중학교 가자마자 샀당..^^ 내가 너희들을 만난다면 1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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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 가지고 싶은 물건...(고민중...) 200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두 10년전... 16살때 프로 스팩스 슈퍼볼... 그 당시 최고의 농구화였지... 부터... 나이키, 리복등등 (난 아디다스 싫어서 안...한번신었는데 폼드럽게 안나더군...) 그리고 마직막은 프로스팩스 헬리우스... 최초 모델... 완전히 우주선 같은 호화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