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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똑같다” 강민호 도발에 대한 대답…2511안타 손아섭은 더 간절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우승반지 없는 것은 똑같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는 비로소 ‘한국시리즈’ 한풀이에 성공했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한 뒤 골든글러브만 6번 받는...

안치홍 걔는 몸이 무거워서 날렵하게 수비를 못한다 골든 글러브가 2개면 뭐하냐 오늘도 땅볼인 공 거의 다 빠져서 안타 되고...타격전이 되지 않을까”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와 NC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이날 양 팀...

3할 돌파, 72억 FA 최적의 활용법 찾았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아프지 않는 한, 안치홍이 2루수를 해야 한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안치홍(34)은 최근 들어 2루수로서 출장 비중을 높이고 있다. 골든글러브를 3번이나 수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