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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리 학교 선수로는 내야수 김남석(체육교육과 07)과 투수 강석훈(체육교육과 07)이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우리 학교 야구부 주장인 김남석은 5라운드 2순위, 전체 34번으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았고 투수 강석훈...

수 있게 된다. 프로야구가 다시 인기를 되찾을 경우 창단을 희망하는 기업은 얼마든지 생길 것이고, 그를 위해서는 연고지에 대한 잡음을 일거에 해소시킬 수 있는 전면 드래프트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선수들간의 공정 경쟁에도 많은 도움이 될...

줄은 예상 못했다. 5라운드 : 박지호 - B- 이 선수가 이렇게까지 높은 랭킹을 받을 줄 몰랐다. 6라운드 : 전다민 - B+ 이 선수는 생각보다 늦게 뽑혔다. 고영우랑 외야 원투를 다퉜는데 대졸 타자들이 많이 밀렸다. 그래서 내려왔지만 활용도가 높다. 제...

여기까지는 드래프트하기전에 잡답이였고 이제부터 결과가 올라오는데로 올리고 링크 걸도록 하겠습니다. 1라운드 경남고 우투수...92/rTId/86/EntryID/102406/PageIndex/1/language/ko-KR/Default.aspx?Tag=%eb%a6%ac%ed%8f%ac%ed%8a%b8 개인적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