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종범 - (아들) 키움 이정후: 바람의 손자 - 롯데 이정훈: 바람의 손잔 - SSG 이정범: 버럼의 아들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적토마 이병규 - (아들) SSG 이승민: 적토망아지->적토강아지 염라대왕 염종석 추추트레인 추신수 스나이퍼 장성호 해로운 미국인...

KT 위즈] 지난 29년 동안 아무도 외치지 못했던 한마디, 지금 외쳐드립니다! 우승, LG 트윈스! LG 트윈스 통합우승! 2023 프로야구 챔피언, LG 트윈스입니다! 지난 29년 동안 참 많은 이루지 못했던 꿈들이 있습니다. 달리지 못했던 적토마의 꿈...

많은 프로야구 팬들이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렇게 김재현 선수의 펜스직격 역전 2타점 적시타로 7차전까지 갈줄알았던 LG는.. 이승엽-마해영(끝내기)의 랑데뷰홈런으로 한국시리즈의 문턱에서 좌절하고만다. 하지만.. 김재현 선수의 투혼에 감동받은...

프로야구 전설의 주인공 레전드 40인 순위까지 드디어 모두 발표되었습니다^^ 1. 선동열 - 최다 득표자, 무등산 폭격기 2. 최동원 - 최다 득표자, 무쇠팔 3. 이종범 - 최다 득표자, 바람의 아들 4. 이승엽 - 최다 득표자, 국민타자 5. 송진우 - 전천후...

2007년 적토마 이병규가 빠진 상황에서 LG는 이대형을 대체카드로 사용한다. 시즌초에 이대형이 골든글러브를 탈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비록 내야안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대형이 2007 시즌 쳐낸 안타의 갯수는 총...

1루수비를 보유한 중거리타자.... 모든선수가 이숭용처럼만 프로야구 생활을 오래잘하고 싶을것.... LG=이병규 안타제조기 타격...요즘은 2군에서 생활하지만 LG하면 이병규 팬들은 그를 적토마라 칭함......... 아일랜드_&_아바타_trailer_ost[1].swf

거침없이 달리는 이병규에게 팬들은 '적토마'란 별명을 선물했다. 여포와 관우를 번갈아 태운 적토마처럼 이병규도 LG를 떠나 잠시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즈에서 뛰었다. 그러나 '영영' 돌아오지 않은 적토마와 달리 그는 친정 LG로 다시 돌아왔다...

그만큼 프로야구의 포수 기근이 심각하다. 양의지(701점)가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잠시의 반짝이었을 뿐이다. 후반기에는 포수들이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길 기대해 본다. 1루수 : 박병호(2,139점) 지난 시즌 MVP는 올해...

청룡) ==> 프로야구 출범전 아마야구를 주름잡았던 김재박은 82년 세계야구선수권 결승전에서의 개구리 번트로 다시 한번 명성을 떨쳤다. 프로에서도 유격수로서 5회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재치있는 타격과 수비, 주루플레이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