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프로야구] 2025 신인 드래프트 오프닝 영상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ic.twitter.com/i91AKDJcUQ — 뫂 (@__m00p) September 11, 2024 올해 전체 1순위는 ‘키움 히어로즈’가 지명한 정현우 덕수고...성적은 29경기(101⅓이닝) 11승 1패 평균자책점 1.24을 기록함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 1197명 중 110명만이 프로무대를 밟음
-
프로야구 직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관 2024년 7월 10일 출근길에 오늘은 몇 년 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오랜만에 프로야구를 보러 간다. 장맛비가 내려도 경기를 할 수 있는 고척돔이다. 잠실야구장으로 한화이글스 경기를 보러 갔었다. 그날의 경기는 심정수 선수가 8회인가 만루...
-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황준서·김택연 최대어 주목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의 날이 밝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그랜드볼룸에서 2024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신인 드래프트는 지난해부터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
★★리모델링 공사 완료!! 평일 그룹 야구레슨+트레이닝 프로그램!! 2024프로야구 신인배출!!★★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분들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새롭게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024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선수 배출!! 레슨장 내부 리모델링 공사 완료!! 엘리트 야구선수 레슨 및 사회인야구 레슨!! 롯데자이언츠...
-
2024년 프로야구 신인지명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T 3라운드 지명 김 민성 두산 9라운드 지명 김 태완 https://sports.daum.net/video/441027577 2024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 다음스포츠 스포츠는 다음 sports.daum.net https://sports.daum.net/video/441028500 2024 KBO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
김천시 리틀야구단 첫 프로야구선수 배출.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제7회 졸업생인 임상현 선수가 2024년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nc다이노스에 2차5번으로 지명되어 김천시 리틀야구단 최초로 프로야구 선수가 되었습니다. 리틀시절 동기들의 야구 실력이 다들 좋아 좋은 성적을 올렸으며 여러 장면이 생각...
-
2025 한국야구위원회 신인 드래프트 입장권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는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오후 14:00시 장소는 서울 롯데호텔 월드크리스탈볼룸입니다. 신청 일정은 9월 3일 화요일 하루 동안까지 받고 추첨 결과는 9월 5일 목요일 저녁 18:00 KBO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행사 당일 12...
-
[오피셜] 2024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신인선수로 투수 조동욱은 장충고 출신에 2라운드 11순위로 한화에 지명되었고, 타자 심규빈은 서울고를 거쳐 성균관대를 졸업한 대졸신인이며 가장 마지막 라운드인 11라운드 108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한화 조동욱...
-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리드래프트 41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5명 등 총 1,083명이다. - 현장관람 신청: https://www.koreabaseball.com/Event/Etc/Draft.aspx?fbclid=PAAaZcD6mHj87kQnf3geJ9EdSKK_9Gs5PZ_JztWVfVogpZfxbEWWLplYvK-_c_a...
-
[광화문·뷰] 야구장은 매진인데 왜 영화관은 썰렁한가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왼쪽) 지난 18일 서울...대기하고 있다. /뉴시스·뉴스1 지난주 화제로 프로야구 1000만 관객 시대의 개막이 있다. 추석인지 하석인지 헷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