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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3 하반기 개강식]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방학동안 어떻게 지내 셨는지? 안부 전하고 마음나누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프릇 연주로 귀호강을 해주신 이미화,안명진 고문님 '고맙소' 너무나 감동 이었습니다 시인 장주석위원님의 자작시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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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프릇 발아과정 입니다... 201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묻어두었습니다... # 봄에 1차/ 2차에 걸쳐서 파종결과 발아가 매우 잘되는 품종에 속합니다... # 미니 잭프릇// 잭 프릇 2종으로// 현재 준성목 5주중/ 1주는 잘못되어 4주와 봄 묘목 일부는 나눔하고 일부묘목과 이번까지 3차 파종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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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네사프 수상마을 2024.1.3. 7일차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 거리였다. 자신의 하루 일당을 3달라로 해 주겠다고 한 말이 맞나 싶다. 아침식사. 아보카도 1개 , 작은 오이 4개, 드레곤 프릇 1개, 바나나 4개 그리고 호밀 식빵에 커피. 망고는 양이 많아 저녁에 먹기로. 여기 아보카도는 구 모양으로 맛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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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스트레인지 프릇 201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2 저녁 9시 스트레인지 프릇 슈가필 sugar pill + 추루 Tsuru 코리안 투어 고별파티 게스트 = 밤섬해적단. 3호선 버터플라이 저번 8. 14 클럽 타 공연의 느낌 다시 재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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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몽유병인가.............................두물머리길을 걸으며....................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늘의 시원함, 보여지는 강물의 아스라함.............. 나는 감성의 골이 깊게 파인 중증의 환자이기에 어제 걸은 그 길은 프릇 프릇한 초록의 피를 수혈받았고 이스리 한잔과 삐루 한고뿌는 사바세계에서 구름위를 걷게 했다. 예전에 썼던 글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