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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본토 지상전에 푸틴 리더십 위기, 프리고진 반란보다 민심 충격 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습으로 이런 이미지가 완전히 훼손됐다는 것이다. 지난해 6월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푸틴에게 반기를 들고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수도 모스크바 코앞까지 약 1000km를 단 하루 만에 진격했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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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푸틴 의해 암살 VS 푸틴 속이려 추락사고 위장(?)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고진(왼쪽)과 추락하는 그의 전용기 [사진출처=연합뉴스, 텔레그램 채널 그레이존 동영상 캡처 편집] “프리고진 안 죽었다, 푸틴 속이려 추락사고 위장”…음모론·자작극 등장 ‘푸틴의 요리사’ ‘푸틴의 사냥개’로 불리던 러시아 용병기업 바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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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코앞서 멈춘 반란…푸틴·프리고진, 일단 타협/프리고진, 푸틴의 "반역자" 낙인에 "바그너는 애국자"/프리고진 무장반란 왜…쇼이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스크바 코앞서 멈춘 반란…푸틴·프리고진, 일단 타협(종합3보) 하루 만에 벨라루스 중재로 합의 타결…프리고진 "유혈사태 피하고자 병력철수" 병력이동 중단하고 상황 완화키로…바그너 병력 안전보장도 논의중 러시아군 항공기 다수 손실 추정…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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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이 된 '바그너 그룹'의 수장 프리고진 - 푸틴 측근에서 반역성 발언까지 긴 스토리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전을 통해 자신을 '애국자 캐릭터'로 만들고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나서려 한다는 것이다. '푸틴의 요리사'로 불리는 프리고진이 푸틴 대통령을 접대하는 장면/사진출처:얀덱스 일부 성과도 없지 않았다. 국방부의 탄약 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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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놀란 우크라 승전보...푸틴, 프리고진 이후 최악의 위기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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