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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프리다 칼로 미술관 ㄷ 제. 딸의 손입니다 ㅎ

이게 얼마만의 프리다 인지...🥹 대형 포토존만 봤는데도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 객석에 입장하고 frida kahlo 조명을 보며 와 진짜 프리다를 다시 볼 수 있다니?! 좀 설렜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빨간 조명이 켜지며 향프리다가 등장 하는순간 🥹 아...

화가, 프리다 칼로/김하리 철사로 엮은 갈기갈기 찢겨진 몸. 튀어나온 척추 위에 물감과 고통을 섞어 칠하며 사랑이 올 수 있게끔 김 서린 창문에 길목을 그렸던 프리다 칼로 찰나가 빗어 낸, 절망은 매일 죽음과 악수를 하고 몸속에서 따스하게 흐르던...

좋습니다! 5일동안의 온전한 내시간 대청소 시작했어요 밖은 무서우니 냉장고부터 잡드리하고있네요! 있는거 하나씩 꺼내먹고 애기랑둘이서 쎄쎄쎄!

디에고와 프리다의 이야기, 혁명 신념과 떼어놓을 수 없는 이 사랑 이야기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생생히 살아 있는 건, 그것이 멕시코라는 독특한 빛과, 일상의 소음과, 거리와 장터에서 나는 온갖 냄새와, 먼지를 뒤집어쓴 누오를 속의 어린아이들이...

하루에 몇개씩 쓸줄알고 몇박스 샀는데 병원에 오래있는바람에 두박스 남았어요 한박스에 8개 들었어요 한박스에 20불 드려요. 픽업은 핀치or 노스욕센터

프리다 칼로(Frida Kahlo, 1907-1954)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화가로, 그녀의 자화상들은 개인적인 고통과 정체성, 그리고 민족적 자부심을 표현하는 중요한 작품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칼로는 총 55점 이상의 자화상을 남겼는데, 이는 그녀의 작품 중...

출처 : https://www.instagram.com/reel/C3cagmcPTah/?igsh=MWswd3hoZ3ZybGtpdA== 나는 본연의 개성이 살아있는 전이 나은거같은데 후가 압도적이네...?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브라더들과 산행약속이 있어 치악산으로~~~ 신기 아까울정도에 영롱함과 고급진 자테..ㅋㅋ 현장에서 프리다를 신는 순간 오~가볍다 길드려진 신발처럼 부드럽다(편안한착용감) 안쪽 봉제선에 간섭이 없어 발가락 발등 발전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