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스트리아의 루이제 여대공 스캔들 관련 작센의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3세 가계도^^ 201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4년에 사망했으므로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2세를 만날 일이 없었겠죠… 이 글에서 말하는 작센의 마지막 왕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3세랍니다. 1865년에 태어나 1932년에 사망했으며 통치는 1904년부터 1918년까지였지요. 토셀리와 도망쳤다는...
-
황제의 세계사, 조지 무쇼, 아우구스투스, 공화정, 폼페이근교, 귀족, 평민, 팍스로마나,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다 아우구스투스 | 팍스 로마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트라야누스 황제 | 행복한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그 사람 콘스탄티누스 대제 | 달러($)를 위해 싸우는 사나이, 솔저(Soldier)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 옛 로마 제국의 영광을 바란 불면의...
-
17~8세기 유럽을 매혹시켰던 중국과 일본의 도자기 1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우구스투스 왕의 도자기에 대한 광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좋은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어느 날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왕은 작센의 아우구스투스 왕을 궁전에 초대하여 자신이 모은 중국산 도자기를 자랑했다. 프로이센의 왕은 작센의 왕도 열광적인 중국...
-
최윤경의 가시연꽃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절과 반 고호와 폴 고갱의 저주받은 운명, 베토벤과 이상 시인의 불운과 비명횡사, 마르크스의가난과 해외망명생활, 프리드리히 니체의 식물인간의 삶과 헨리 8세에게 사형을 당한 토마스 모어, 첩을 두고사생아를 낳았던 아우구스투스와 주지육림酒池...
-
정의의 샘(분수)-Gerechtigkeitsbrunnen (Justitiabrunnen),Fountain of Justice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öhmer), 프리드리히 라우(Friedrich Lau): Urkundenbuch der Reichsstadt Frankfurt. 제1권 794–1314. J. Baer & Co,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1901. 콘라트 분트: Frankfurt am Main im Spätmittelalter 1311–1519. 에서: Frankfurter Historische...
-
서양 이름에 미들네임은 왜 있을까.....?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데 아우구스투스는 당시 최고의 명문가였던 클라우디우스 가문과 결혼으로 가문 결합을 통해 율리우스 클라우디우스 왕조가 시작됩니다. 칼리쿨라가 죽음으로서 율리우스 클라우디우스 가문 대가 끊기지만 클라우디우스 씨족은 뒤에도 꾸준히 황제와...
-
코카서스인종- Caucasian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가 1795년 출간한 '인류 품종(De Generis Humani Varietate)'에서 백인 인종 특성의 원형으로 사용된 조지아 여성의 두개골 그림 Meiners의 동료 인 Johann Friedrich Blumenbach는 나중에 인류학...
-
너무 재밋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어 ‘아우구스투스’라는 칭호를 얻었다. 미묘한 정치 상황 속에서 마치 유리공예를 다루듯이 정밀하게 정치체계를 만들어낸 옥타비아누스는 양부인 카이사르처럼 암살당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갖고 있었다. 그는 다른 이들이 자신을 황제라고 부리지...
-
라인 강과 다뉴브 강의 크루즈 낭만여행 -제29화 엘베 강의 피렌체, 독일의 드레스덴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제후 아우구스투스 3세는 이탈리아 화가 베로나로도 벨로토(Bernardo Bellotto) 에게 쾨니히슈타인(Königstein) 요새의 대규모 전경 5개 시리즈를 그려 달라고 의뢰하였으며 현재 4점은 영국에 보관중이라고 한다 당시 사용하든 전쟁도구도 전시하고...
-
아우구스투스 황제와 아돌프 히틀러 200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에는 프리드리히 대왕처럼 극적인 성공을 거두는 인물이 될것이라 확신했다. 청년기의 바그너의 오페라는 그러한 히틀러의...와 같은 나치사상은 결국 이러한 히틀러의 궁극적인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한 이론적인 체계선상에 있는 것이다. 아우구스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