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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이긴다…"월드컵 8강 목표" 홍명보호 굴욕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아시아에서 가장 '체급'이 큰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인 손흥민을 필두로 바이에른 뮌헨 주전 수비 v.daum.net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탑플레이어를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는것은 프리미어리그 수준을 폄하하는 거지 세계 최고리그를 씹어먹었는대 월클이 아니라는게 뭔 개소리여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냐" 주장→뿔난 英언론 "이미 역사에 이름 남겼어, 왜 동의 안 해...

월드컵 3번 나갔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했지. 계속 10점 이상 득점했지 10 10을 세번 이상 한 3번째 선수지. 푸스카스상 받았지. 인성좋고 스캔들없고 예의 바르지. 골 결정력 좋지.. 세계 어느팀에 가도 주전이지.. 뭘.. 뭘 더해야 그놈의 월드클래스냐...

76위 오만에 3-1 진땀승…'홍명보호 첫 승 신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상암 쇼크'에 이어 '오만 쇼크'까지 터질 뻔 했다. 홍명보 감독이 또 졸전 끝에 무승부를 하는 듯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