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프리미어리그 전무후무한 대기록. 2024.08.25
손흥민이 할 수 있다. 에버턴 전에서 1골만 더 넣었으면 대기록 달성 했을테지만, 이제 고작 두 경기일 뿐이다. 프리미어리그에 역사적인 기념비를 세울 단 한 명의 선수. 손흥민. 파이팅!!! 2골이 아깝기도 했던 이유...PL 역사상 '최초' 신기록 세울 뻔...
-
프리미어 타팀으로 이적해라 손흥민 2024.10.16
프리메라리그 재미 없다 그리고 바르샤 우승희망도 없다 '피도 눈물도 없는' 맨유, 구단 최고 레전드 퍼거슨 해고 결정..."텐...나가다니" 팬 '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구단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시대를 열어준 최고의 레전드를 돈 때문에 내친다고...
-
낙동오리알.. 2024.10.23
400억 달라!'...'30대' 살라, 리버풀에 3년 계약+'초대형' 주급 인상 역제안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만들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가 더 오래 리버풀에 남고 싶은 모양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가 지난 22일(한국시간...
-
관전자 2024.10.08
굴욕' PL 처음으로 2점차 리드 역전당한 경기 10회 불명예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새 역사를 썼다. 불명예스러운 기록이다. 7일(한국시간) 영국 이스트석세스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2024-2025...
-
축협마피아 정몽규, 독재 타도하자 2024.08.25
5시즌 연속 해트트릭’도 불가능 아니다 손흥민이 25일(한국시간) 에버턴과 홈경기 전반 25분 골을 넣은 뒤 두 팔을 벌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토트넘 SNS손흥민(32·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역사를 쓰고 있 v.daum.net
-
토트넘떠나야산다. 2024.10.22
아마 작년 수준정도 된다면 1년 연장옵션 발동할것이다. 역사 쓴 손흥민, 토트넘 '역대 3번째' 250공격P 대기록... PL 이주의 팀...매체 '라이브 스코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승리를 거둔 v.daum.net
-
나무하쟎아 2024.10.22
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9위 '123골 64도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계약이 연장된다면 어디까지 기록을 갱신해 나갈지 알 수 없을 정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v.daum.net
-
개소리 2024.10.09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탑플레이어를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는것은 프리미어리그 수준을 폄하하는 거지 세계 최고리그를 씹어...뭔 개소리여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냐" 주장→뿔난 英언론 "이미 역사에 이름 남겼어, 왜 동의 안 해?" [인터풋볼] 박윤서...
-
뭘해야 월드클래스냐 2024.10.09
월드컵 3번 나갔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했지. 계속 10점 이상 득점했지 10 10을 세번 이상 한 3번째 선수지. 푸스카스상 받았지...잘 해라.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냐" 주장→뿔난 英언론 "이미 역사에 이름 남겼어, 왜 동의 안 해?" [인터풋볼] 박윤서...
-
손흥민 국대 차출하지마라. 국대에서 할 만큼 하였다. 2024.09.27
않는게 대한축구협회의 역할이다. 여지껏 손흥민 선수는 나라를 대표해서 최선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제 체력관리 잘 하여 프리미어 리그에 전염하여 남은 기간 한국선수로서 축구역사에 길이 남을 선수로서의 관리가 필요하며 우리 국가와 국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