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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이 2024.11.1525세 포수는 밝은 미래를 얻었다 ‘기다려라 태극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기다려라 태극마크. 지난 6일 한국야구대표팀과 상무의 프리미어12 대비 국내 마지막 연습경기. 상무에도 50% 이상 대표팀 선수들이 포진했다. 류중일 감독은 당시 대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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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내년FA다. 2024.11.11장현식보다는 니가 낫다. KIA 28세 최강 셋업맨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V12 견인하고 프리미어12행 좌절, 2025년 위한 숨 고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뜻밖의 탈락. KIA 타이거즈 우완 전상현(28)은 6일 상무와의 국내 마지막 연습경기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