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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꽃 4월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 너의 집으로 들어서는 돌담길도 뒷산으로 가는 언덕길에도 노랗고 하얗고 하늘 보라색이 온 세상을 얻은 듯 기뻤다 프리지아 집 장독대는 대를 물려 아침에 가 열어 놓고 저녁엔 닫아 놓는다 이 4월이 간다 해도 4월의 만남은 영원히 오래 된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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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프리지아 활짝 핀 모습.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 시골에 다녀오는 사이에 활짝 폈습니다. 노랑색입니다. 주황색입니다. 빨강색입니다. 이로써 우리집에 있는 프리지아는 모두 개화했습니다. 랜덤으로 구입했지만 함께하지 못한 흰색과 보라색들은 다음기회를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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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그 샛노란 향기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집 앞으로 나와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녀는 13살이 된 큰애와 함께 버스를 타고 왔다고 했다. 내게 프리지아 꽃다발을 내밀었다. “이모님 집에서 10년 동안 너무 잘 살았어요. 그동안 집세도 올리지 않으시고 여러모로 편리하게 잘 살다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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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고든램지 만났다 “내가 영어를 못해서..” 통역 요청[Oh!쎈 이슈]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들이 ft. 고든램지, 소품샵, 송배찌’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성수동 entertain.naver.com 프리지아는 성수동을 찾아가 고든램지의 피자집을 찾아갔다. 프리지아는 “피자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사람이 엄청 많다. 3년 전에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