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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하버의 비극: 세상을 먹여 살린 괴물 -폴 바라흐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츠 하버의 비극: 세상을 먹여 살린 괴물 -폴 바라흐 2016년 8월 3일 이미지 출처: www.imgc.allpostersimages.com [참고: 다음은 전쟁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15년 봄, 제1차 세계대전은 이미 한때 무성했던 벨기에의 이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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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tmi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부하면 그걸로 더 유명해질걸요" 라는 말을 듣고 마지 못해 받음. 5. 사람을 가장 죽이고 가장 많이 살린 수상자 : 프리츠 하버 질소 고정으로 공기중에 질소를 암모니아로 만들어 인공 비료를 생산으로 식량 문제를 해결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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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공로가 '전쟁 독가스'로!... 두 얼굴의 화학자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벨상 수상 공로가 '전쟁 독가스'로!... 두 얼굴의 화학자 프리츠 하버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에 학생들은 "살인자를 위한 행사'' #프리츠하버, #아인슈타인, #가스전의아버지, #노벨화학상, #Nobelprize, https://www.bosik.k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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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수아이 시대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것도 맞는 말이다. 그저 진리만을 추구하는 게 옳다면, 암모니아를 연구하여 화학비료와 독가스를 개발한 프리츠 하버를 어찌 비판할 수 있으며, 수많은 사람을 죽인 대신 의학과 인간 생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731부대를 어찌 욕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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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죽는가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병으로 죽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기대수명의 연장에 기여한 세 가지 요소는 위생과 백신, 그리고 화학비료다. 1918년 ‘프리츠 하버’가 공기 중의 질소를 포집하는 방법으로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다. 그는 암모니아로 폭약을 만들어 독일이 전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