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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포로..참 발도 안좋은넘들끼리 잘하는짓이다. 토트넘 이겨도 문제네...추가골 급한데 손흥민은 싸움 말려야 했다, FK 두고 매디슨-포로 설전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이겼지만 그 과정에 선수들의 다툼이 있었다. 토트넘 훗스퍼...

안했으면 주장에게 전권을 줘야지 서로 싸우게 하냐? 메디슨 포로 둘 다 비호감! 벌써 몇번째냐? 손흥민 진짜 짜증났겠네! 프리킥 차겠다고 매디슨-포로 또또 싸웠다...결국 손흥민이 중재→화해 [포포투=김아인] 제임스 매디슨과 페드로 포로가 프리킥...

딱 아쉽게 져라. 단, 꼭 공격포인트는 한개씩이라도 만들고. 1골이든 1어시든. 페널티킥 무조건 니가 쏘고. 프리킥도 니가 쏴. 딱 강등전까지만 가자. 토트넘이 솔까 강등되지는 않겠지하는데 강등 근처가봐라. 레비가 어떻게 나올 것 같냐.

흥분팀 '프리킥 내가 찰래!' 토트넘 정신 나갔다. 'SON 양보에도…' 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로-매디슨 '키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프리킥을 차겠다고 다투는 모습이 포착됐다. 엔제...

전반 내내 밀리다가 경서 한 발로 자존심을 되찾는다. 발라 화이팅

없어도 돼 ,,,국대에서는,,버벅 거리다 프리킥으로 무마시키는데 다른 인적 자원 넣어서 차봐봐 효과날거야

국대뽑히겠네 ㅊㅋ한다 미리 홍명보 감독 앞에서 환상 프리킥에도…황문기는 실점이 아쉽다 (강릉=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국가대표 풀백으로 올라선 프로축구 강원FC의 황문기는 28일 홈에서 열린 대구FC와 홈 경기 후반 24분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성공...

완전바보레전드네

문전 프리킥 얻어도 흥민는 아예 찰 생각조차 못하더라...결국 킥도 안좋은 놈들이 다 날려버리고.. 동양인 주장이라 팀원들도 무시하는게 보인다. 어차피 다음 경기 잘하면 사라질 주장...손흥민, 하다하다 '주장 교체설'까지 등장 [포포투=한유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