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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모 후기 (역쉬 골프는 멘탈이여...)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니가 프린지에서 투 퍼트하면 트리플로 투 다운이 될 상황.ㅜ.ㅜ 하지만 간신히 퍼팅을 성공시켜서 더블. 원 다운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 날 90점 이상 줄 만했던 퍼팅이 살려 줬네요, 트리플까지 했으면 닼스의 눈총을 견디지 못했을 텐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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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에선 우드도 OK~~ 200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여 관계자분들께서 보시더라도 널리 이해를 부탁드리며, 태클은 걸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35. 그린 주변 퍼트 프린지에선 우드도 OK 골프는 창조적인 운동이라고들 해요.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최대 14개의 클럽을 마음대로 이용해 샷을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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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에선 우드도 OK~~ 200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린지에선 우드도 OK 골프는 창조적인 운동이라고들 해요.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최대 14개의 클럽을 마음대로 이용해 샷을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티샷은 드라이버, 퍼트는 퍼터만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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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어의 일본잔재~ 200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발음하기보다 편해서 쓴 것이었는지 모르지만 그린에 미달한 곳에 공이 놓였다면 ‘웨지’도 ‘에지’도 아닌 ‘프린지’가 옳은 골프 용어다. 영어를 잘 아는 골퍼가 쓴 ‘에지(edge)’라는 표현도 그린을 벗어나지 않은 끝 또는 가장자리의 뜻...
![[골프규칙] 에이프런 프린지에서 퍼팅시 스프링쿨러로 부터 페널티 없는 구제가 가능한가?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2OjX0c8lR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