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Especialidad de España. Es un licor dulce, muy, muy salado. Cerveza barata y Burger King.

사람들 데리고 여행 가자. 이 방법밖에 없다! 하나, 둘, 셋, 브이! 짠! 이곳은 세비야입니다. 팔에 끼고 있는 건 하몽맛 프링글스입니다. 진짜 맛있더라. 내 취향이었어. 짭짤한 감자칩! 아 근데 우리 우진이는 오리지널 좋아하는데... 그치만 누나가 선물...

판초콜릿 2개에 초콜릿과자 한봉지씩 먹고.. 오스트리아에선 마너?과자에 빠져서 하루에 2개씩 먹고.. 지금은 스페인인데 프링글스 하몽맛에 빠져 매일 하루에 한통씩 먹는인생..행복이 이런건가 숙소 들어와서 유튜브보면서 과자먹는게 행복인데 외국이라...

자전거 모든 이동수단들이 다 탄다. 사람 요금은 30센트다. 기중기를 타고 건너간 곳 이름은 헷소. 여기 마트에서 하몽맛 프링글스랑 선크림을 사서 다시 기중기 타고 돌아왔다. 엎어져 쉬지 않고 기중기 탐험을 하고 왔다는 것에 보람이 느껴졌다. 저녁에...

커피한잔마시고~ 아몬드나무 끝없는 발렌시아 오렌지밭을 보면서 계속이동중 어느덧 해가지네요~ 발렌시아 까르푸 하몽 하몽맛 프링글스(짭짤하고 소시지맛 맥주안주에 최고) 발렌시아 할로윈마켓 잼나는게 많죠~ ㅋㅋ 발렌시아산 오렌지 넘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