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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하다. 1억 6500만 년 전 가오리와 밤색무늬조개류 이매패류, 흡혈오징어가 출현하다.[63] 1억 6300만 년 전 프테로닥틸루스류 익룡이 출현하다.[64] 1억 6100만 년 전 각룡류 공룡(인롱), 진수하강 포유류(유라마이아)가 출현하다. 1억 6000만 년 전...

프테로닥틸루스 학 명 : Pterodactylus 학명의 의미 : 날개의 발가락 서식 연대 : 쥐라기 후기 서식지 : 아프리카(탄자니아),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몸길이 : 75cm 출처:DINOSAURIAN WORLD

물속에 잠겨 있었다. 넓은 해안지대와 크고 작은 섬. 산호 바다. 익룡은 조류가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하늘을 지배. 프테로닥틸루스. 1억 5천만년전에 살던 익룡. 4번째 손가락이 길어져서 날개로 삼았다. 몸통으로 이어진 피부가 막처럼 팽팽하게...

프테로닥틸루스:1m 2kg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약 1억6,000만년 전~1억4,500만년 전)에 서식한 익룡이다. 익룡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학명은 그리스어 "πτερόn"(영어:wing)와...

바위를 가리키며 말합니다. “이것 좀 봐! ‘공룡은 긁지 않는다.’ 공룡은 씩씩해. 우리는 절대 긁지 않는다고.” 프테로닥틸루스도, 브론토사우루스도, 티렉스도 너무너무 가렵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긁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씩씩한 공룡이 되고...

역시 현생의 파충류들보다는 현생의 조류와 상당히 닮은 골격의 특징을 보인다. 유명한 날아 다니는 파충류,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와 함께 쥬라기 후기 유럽의 경관을 공유했다. 화석지 독일, 프랑스 지질연대 쥬라기 후기 카마라사우루스...

8 공룡은 파충류가 아니야! …8 공룡이 뭐라고? …9 공룡을 분류하는 두 가지 큰 ‘기준’ …9 공룡도 아니고 새도 아닌 프테로닥틸루스! …10 물속에는 공룡이 없어! …11 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11 매우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 …13 비늘일까 깃털...

옛날은 시끄러웠지만 쓸쓸했어. 이구아노돈은 쓸쓸했어. 그런데 어느 날 끼리꾸루 끼리꾸루 소리가 났어. 작은 몸집의 프테로닥틸루스가 날아왔어. 이구아노돈은 작은 친구를 찾아냈어 끼리꾸루 끼리꾸루 작은 친구는 날개를 펄럭이며 소리를 냈어...

사우르스, 케라토사우르스, 디크리오사우르스, 디사로토사우르스, 에라프로사우르스, 야넨치아, 켄트로사우르스, 프테로닥틸루스 , 람포린쿠스, 텐다구리아, 토르니리아. 튀니지에서는 이구아노돈. 짐바브웨에서는 유스켈로사우르스, 신타르수스, 불카노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