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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0 19 목 마감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레인으로 들고 작업. 잘 안맞춰짐. 하는거 보니 답답은데 내가 사수도 아니고 시키는대로 해야지 답이 있나. 와... 플라스틱 바게스를 뒤집어서 그 위에 동그란 파이프를 대고 그 위에 한쪽을 내리고 크레인을 해제. 미쳤나 싶었는데 인상 쓰고 시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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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해목 열매를 보니까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도록 장난치고 놀다보니 배가 너무고파 친구네 집 구석구석 먹을것을 찾는 중 가마솥 속에 백숙이 있어 소리난다고 프라스틱 바게스에 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퍼가지고 강가 불도없는 곳에서 세상제일 맛나게 먹은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날이 밝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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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공군✈799기동기방📬19.11.21(목).출부📬💕당신 멋져~의뜻은?💕 201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 끝내고나면 며칠을 몸살을앓고했었지요. 요즘은 김장철이 다가오면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파란 프라스틱바게스에 김장김치를 차곡차곡 꾹.꾹넣어주시면서 모자르면 더 갖다먹어라~하시던 어머님~ 김장도 하기싫고 젓갈 많이들어간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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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3구간 마지막(정겨운 해안길따라...) 2017.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곱다. 가룡항 안내판 사량도가 훨신 가까워 지고 자연산 굴 따시는 할머니 인사를 드리니 하나 먹어 보라고 하신다. 프라스틱 빨간 바게스 통에 담긴 호미하나 얻어서 직접 따서 먹어 봐야죠 대략 20여개 따서 먹어보니 짭쪼름하니 부족한 염분 보충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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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리연 202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어리연이 드디어 꽃을 피워주었어요 섬백리향님이 보내주셔서 여기저기 나눠 심어 키우고 있습니다. 개구리밥도 주셔서 자라고 있고 플라스틱 바게스에는 더운날이 계속 이어지니 죽어버리더라구요 귀한 황금어리연 나눔 주셔서 섬백리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