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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도록 장난치고 놀다보니 배가 너무고파 친구네 집 구석구석 먹을것을 찾는 중 가마솥 속에 백숙이 있어 소리난다고 프라스틱 바게스에 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퍼가지고 강가 불도없는 곳에서 세상제일 맛나게 먹은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날이 밝기도 전에...

김장 끝내고나면 며칠을 몸살을앓고했었지요. 요즘은 김장철이 다가오면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파란 프라스틱바게스에 김장김치를 차곡차곡 꾹.꾹넣어주시면서 모자르면 더 갖다먹어라~하시던 어머님~ 김장도 하기싫고 젓갈 많이들어간 시댁...

곱다. 가룡항 안내판 사량도가 훨신 가까워 지고 자연산 굴 따시는 할머니 인사를 드리니 하나 먹어 보라고 하신다. 프라스틱 빨간 바게스 통에 담긴 호미하나 얻어서 직접 따서 먹어 봐야죠 대략 20여개 따서 먹어보니 짭쪼름하니 부족한 염분 보충에 딱...

황금어리연이 드디어 꽃을 피워주었어요 섬백리향님이 보내주셔서 여기저기 나눠 심어 키우고 있습니다. 개구리밥도 주셔서 자라고 있고 플라스틱 바게스에는 더운날이 계속 이어지니 죽어버리더라구요 귀한 황금어리연 나눔 주셔서 섬백리향님 감사합니다^^

밭에 나뒀는데 3일 있다가 오니 깨져 있다고 합니다 우리밭에 수도 꼭지에 물이 넘쳐서 받았다고 했는데 햇빛에 오래 바랜 프라스틱 바게스 누가 못 쓰는것 갔다놓아다고 생각하고 우리 것도 있고 했어 치우고 수도꼭지뒤쪽 꼬랑에 놔뒀는데 제가 고의 적...

바닥에 신문을 깔고 녀석들을 옮겨놓고 이집 저집에서 주는 농사지은 배추나 열무 잎사귀를 주면서 햇볕을 쐬 주려고 프라스틱 바게스에 담아 밖에 양지 바른곳으로 가 일광욕도 시켜주고 바게스안에 흙도 담아주니 흙으로 목욕을 하는지 뒤집어 쓰며 날개...

집에서 젓갈...어떤통에 담으세요~?? 전 매실담던 통은 너무크고~일반 밀폐용기는 작아서...김장비닐 두겹으로 플라스틱 바게스(?!)에 담았는데...이가 날카로워서인지...조금씩 새는듯요.... 젓갈사러 가보니....대량은 물탱크나 비닐깔고 플라스틱 통에...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2007.12.14 연합뉴스> <해안에 경계막을 친 모습과 검게 변한 바다> <제거한 플라스틱 바게스의 기름과 검은 바다 ...그리고 오염된 해변의 돌> < 기름파도가 칩니다...> <해변가 인지... 유조탱크 속인지 구분이 안...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물건들은 어떤소리가 날까? 소리가 날 만한 물건들을 찾아서 한자리에 모았어요. 냄비, 플라스틱바게스, 주전자, 물조리개, 양은냄비등..... 나무막대로 물건들을 두들겨 보았어요. 물건의 성질에 따라 다양한 소리가 나요.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