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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네로를 위로한 명화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터르 파울 루벤스, ‘십자가에 올리심’, 캔버스에 유화, 462×341cm, 1610~1611년, 안트베르펜 성모 마리아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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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퀴즈 하나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1 플란다스의 개 네로와 파트라슈가 마지막에 누구의 그림을 보고 죽었을까요? 1. 레오나르도 다 빈치 2.빈센트 반 고흐 3.모네 4.피카소 5.살바도르 달리 6.미켈란젤로 7.렘브란트 8.페테르 파울 루벤스 9.이중섭 10.앤디워홀 문제2 파트라슈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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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네로와 파트라슈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라랄 라랄라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 파트라슈~~~~ 내가 아주 어렸을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짓게 했던 그 개 파트라슈 추억속에 넌 있지만 언제나 내맘속에서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디럼디럼 디러럼 디럼디 더럼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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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네로의 죽음) 201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보이고, 항상 인간과 예수님사이에 마리아가 가로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주를 가까이라는 찬송가가 들려나오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네로는 전형적인 카톨릭인이었음이 보여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lwAOv_4R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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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 네로의 죽음) 다시 봐도 눈물이 핑~~|♠ 201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그래서 아줌마 찐빵에 팥들었슈? 안들었슈? 몇일간 울고 다녔던 기억... 애들 보는걸 일케 슬프게 만드냐... 흙수저의 설음이여 뭐여...흙 흙 흙 슬프다. 그나저나 이런 기독교적인 세계관은 옳지않아 죽으면 걍 끝잉겨... 할아버지의 죽음까지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