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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메칸더V.. 맞네. 지구를 침략해온 외계 문명의 이름이 분명 가니메데 성운에서 탄생한 콩키스타 군단이었음.ㅡㅡㅋㅋ 800개의 작품을 남겼지만 살아 생전에 딱 1개의 작품만 팔린 화가의 이야기.. 뭔가... 플란다스의 개.. 주인공 네로가...

것이 보이고, 항상 인간과 예수님사이에 마리아가 가로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주를 가까이라는 찬송가가 들려나오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네로는 전형적인 카톨릭인이었음이 보여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lwAOv_4R2w

아 그래서 아줌마 찐빵에 팥들었슈? 안들었슈? 몇일간 울고 다녔던 기억... 애들 보는걸 일케 슬프게 만드냐... 흙수저의 설음이여 뭐여...흙 흙 흙 슬프다. 그나저나 이런 기독교적인 세계관은 옳지않아 죽으면 걍 끝잉겨... 할아버지의 죽음까지는 잘...

이 장면 기억 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렸을때 이장면 보고 많이 슬퍼 했었는데 그때만큼 지금은 순수하지 않아서 그런지 때가 많이 뭍어 나서 그런지.. 그때처럼 슬프다는 생각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wAOv_4R2w&feature=youtu.be ㅠ

루벤스가 사랑한 도시, 안트베르펜 벨기에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항구 도시, 플란다스의 개, 파트라슈와 네로가 보고 싶었던 루벤스의 그림이 있는 성당에 갔다왔습니다. 브뤼셀 중앙역 벨기에 실비우스 브라보의 동상을 찾아서 시청 앞 광장 Grote...

플란다스의 개 2008년4/1(화)~4/13(일) 어느 날 네로와 할아버지는 포악한 주정꾼인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아 죽어가는 늙은 개 파트라슈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가 극진히 간호하고 다시 생기를 되찾은 파트라슈. 하지만 할아버지의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감명 감동 울컥한 멜로디선율이죠 타이타닉 침몰할때 연주자들이 이곡을 자기맡은바 위치에서 최선의연주를 하고 플란다스의개 파트라슈와 네로가 하늘나라갈때도 나오는명곡 오늘은 더욱 멋지게변신~~ 마스터즈는 이렇게 장르별로 매달 이리 감사한 공짜...

유리하였을 것으로.. 남자 183 여자 170..평균키 첨에는 아바타에 나오는 사람들 같은 느낌..ㅎ 네로와 파트라슈가 나오던 어릴적 만화 "플란다스의개"는 그 옆나라 벨기에 만화이긴하지만.. 늘 .. 우유 수레를 끌던 파트라슈가 생각 납니다.. 이 수로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