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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베이 및 플레이모빌 기사단 저도 기사시리즈를 모으고 있는 입장에서 위사진들은 참 예쁘게 부대편성이 된거 같아서 올려봅니다.레고만큼 작지않아서 같은 공간에 많은 피겨를 전시할순 없지만 플모도 커스텀으로 얼굴과 머리카락 수염등을 추가...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기사출처 : 국민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03242?sid=001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어렸을때 정말정말 갖고 싶었는데..이제야 처음 가져보네요. 사진이 좀 클지도 모르니 F11 필요하신분은 눌러주세요. 복귀도 F11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85년도 신문을 보다보니 이런기사가 있더라구요. 영플레이모빌이 부잣집아들래미만 갖고노는 장난감이라는 인식이 많았는지 아마 대중화를 해보려고 시도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집이 어려워서 문방구에서 제대로 구입해보진 못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