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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니라 잘 모름. 그냥 노래좋아서 기다릴게 이거 하나 듣는데 너의 그곳에 내가 닿을수 있게 이 가사 들을때마다 약간 음마낌... 나만 그렇게 들리는거겠지

어요 잔잔한 발라드st는 아님 그런건 안들음 제목부터 걍 박고가는거에요 버추얼 아이돌이라고요 ㅋㅋ 이거는 노래가 재밌는데 플레이브 잘 알아야 알아들을수있는 밈같은 가사가 좀 많아서 관심있으면 들어보시길 껍데기는 가짜일지 몰라도 가수가 말야...

뜨거웠던 숨은 꿈이되어 내 심장에 불을 지폈어 날 멈출 수 없도록 더욱 ㅁㅊㅠ이뷰분 음(?)도 좋음 랩이긴한데

작게, 많이 표현하고자 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많이 크게 축하해주고 싶은데 떠오르는 말이 지금 듣고 있는 플레이브의 <우리영화> 가사와 같아서 적어봅니다. “엄청난 사랑에 빠져 너란 존재를 알게된건 정말 Lucky me.” “끝나지 않을 이야긴 계속돼...

팀 플레이브가 결성되기 전 or 해체된 후의 세계선에 도착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멤버들과의 행복했던 순간을 추억하면서 타임리프를 반복하는 밤비의 외로움이 꿈속에 그대로 반영된게 바로 6여름뮤비라는거죠. 그러나 뮤비는 밤비의 꿈속이기때문에...

인상깊었던 가사들로 만든 플레이브 여섯번째 여름 배경화면 입니다. 공유시 @아티 남겨주시고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심플하게 문구만 넣은거라 어디든 사용하기 좋아요☺️

팬 비디오에 게시글은 처음 써보는거 같아요. 플레이브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처럼 달라진 날의 기분을 팬레터로 쓸까하다가 작곡즈 방송을 보고 무료타입비트에 가사로 편지의 내용을 입혀보았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해보겠습니다...

해줘야하는 목소리에요 출퇴근길 차안에서 난춘,썸머 커버 반복재생ㅜㅜ 다좋은데 저 두개 특히특히 좋아해요 (썸머같은 가사의 노래 더해줬음 하는 갠적인 소망) 목소리가 무슨 피아노같은데 야악간 탁한 피아노같은? 거지같은 표현력이라 답답ㅠㅠ 또...

그동안 나온 노래 싹다 들어봤는데 죄다 좋은데 더 좋은게 영어가사가 많지 않다는점....아주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