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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ENGLAND 웨지우드 플로렌틴 브라운 & 브라운 시리즈입니다. 터콰즈나 핑크시리즈보다 귀합니다. 백마크는 검은항아리이고 생산년도 1960년 에서 1970년사이입니다. 1조에 15만원입니다. 4조 있습니다.

파노라마 애프터눈 티 프로모션. 웨지우드 플로렌틴 터콰즈 티세트로 메뉴는 1번셋팅. 나는 스트로베리티. 함께간 분들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티역시 l 모두가 웨지우드티)와 엘살바도르 드립커피. 홍콩의 페닌슐라 애프터눈 티타임이 가끔 생각나 아쉬운...

보이지만 다른 플로렌틴 플래티넘이긔. 2000년에 첫 출시하고 2004년까지 판매했긔. 깔끔 돋는 플로렌틴 블랙 1959년부터 97년까지 생산 됐었긔. 터콰즈 블루! 빈티지랑 지금 생산되는 제품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긔 ㅋㅋ 이건 핑크긔! 아마 2010...

구할 수 있을까요? 가격은요? 1인조라도..어떻게~ㅎㅎㅎ

올라오는 신선한 커피를, 지금까지 전혀 관심이 없었으나 이상하게도 요즘 전에 없이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웨지우드 플로렌틴터콰즈 에스프레소 잔에 따라 주거나 그 향기만 맡아도 온 몸의 세포가 다시 살아나며 산통, 두통, 신경통, 감기와 피부병에...

너무도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웨지우드 커피잔과 다과 접시 샀다. 집에 쓰고 있는 웨지우드 부부 커피잔이 드뎌 4세트로 손님맞이용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다과 접시까지...ㅋㅋㅋ 꼭 모든 라인 다갖고 말테다..플로렌틴터콰즈 라인....

전에 히루쥬님께 구입한 웨지우드 플로렌틴 터콰즈 티잔은.. 바닥에 요런무늬 없었거든요.. 앤틱에만 있는줄 알았어요. 헌데, 티팟은 요즘것도 이리 나오나요..? ^-^ 티팟바닥은 본적이 없어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냥 w 같은 표시가 아닌지요..?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