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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플록스와 큰꽃으아리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연출하고 싶었던건 아니였는데 세월이 흐르니까 자연스러운 작품이 되었네요ㆍ 향기가 진한 차가플록스 몇포기를 심어 놓았더니 깽깽이풀 화단을 모두 점령해 버리고 가운데에는 자연발아로 자란 큰꽃으아리가 포인트를 주면서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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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의 꽃은 '플록스(Phlox)'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 색의 플록스를 뜻한다. 꽃고비과 집안의 초본성 식물로 북미가 고향, 일년생인 것과 다년생으로 자라는 숙근플록스가 있다. 작은 꽃들이 상단부에 가지런히 달려피고 꽃대나 포기가 곧게 자라 다른 꽃들과 혼식에 유리하다. 꽃담원에도 몇 가지 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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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차가플록스와 블루 꽃잔디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루 꽃잔디 실물보다 붉은 빛이 도네요~^^ 차가플록스 사진상으로는 비교가 잘 안되네요 꽃잔디보다 꽃이 더 크고 키도 크고 바람에 살랑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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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스 녹음에 색을 더하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피기 시작하니 한동안 정원을 지켜 줄것입니다. 장마에도 그 빛을 발하니 여간 고마운 꽃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플록스는 키가 1m정도 자라며 꽃은 5~9월에 흰색, 분홍색, 자주색, 무늬종 등 여러가지 색으로 피어 납니다. 같은듯 다른색인데 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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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플록스꽃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가을 플록스꽃 늦가을 플록스꽃 보며 여름이 아닌 늦가을 머지않아 입동인데 너를 볼 수 있다니 그간 너처럼 온화한 날씨 밤이면 훤히 밝힌 가로등 너는 깜빡 속았나 보구나 이제 찬 바람 불어오면 너와 못다 핀 어린 봉오리 어이할꼬 저 찬란한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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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7월 14일 '플록스(풀협죽도)'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빨간 꽃이 무리를 이루어 피어 있는 꽃의 모습은 정말로 볼 만하다. 불타는 듯한 정열의 색상에서 플록스라는 이름이 생겼지 않았나 싶다. 꽃뿐만 아니고 선명하게 드러난 잎맥이 무척 고운 무늬를 그리는 통실통실한 잎도 예쁜 모습이다. 키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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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 빨강이? 작년엔 보지 못해서 그런가봅니다 헤집어보니 1뿌리인데 가지가 5개입니다 오늘 싹 다 잘라버렀네요 꽃보다 삽수를 ㅎㅎ 플록스 삽목 잘 됩니다 분주로도 개체 늘리는것도 가능하구요 씨앗으로도 키운다던데 수년을 씨방을 찾아봐도 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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