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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레 ‘공격권’ 있어야 득점 펜싱은 어떤 칼을 쓰느냐, 어느 부위까지 공격할 수 있느냐에 따라 3개의 세부 종목(플뢰레, 에페, 사브르)으로 나뉜다. 세 종목 중 가장 짧은 검을 들고 대결하는 종목과 가장 넓은 공격 범위(유효 부위)를 지닌 종목은...

여자 사브르 금: 마농 아피티브뤼네(프랑스) 은: 사라 발제(프랑스) 동: 올가 카를란(우크라이나) 남자 플뢰레 금: 청카롱(홍콩) 은: 필리포 마키 (이탈리아) 동: 닉 이킨(미국)

마르쉐, 롱빼를 할 때 점프하면 안 됨 팡트 : 공격의 기본 동작, 앞다리를 차주면서 뒷다리를 펴주는 동작 세 종목 중 플뢰레와 사브르는 ‘공격권’이라는 개념이 있음 심판의 시작 선언을 했을 때 먼저 공격적인 자세를 취한 선수에게 공격권이 주어지고...

사브르가 존나 빨리 진행되는구나 엥 근데 1점 먼저 내면 라운드 이김?

펜싱종목은 크게 에페, 플뢰레, 사브르로 구분된다. ■ 에페(epee) : 전신 찌르기만 가능 이탈리아 남부지방에서 남자들끼리 하던 결투에서 기원한 에페(epee)는 전신을 찌르는 것이 가능한 종목이다. 상대 선수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부분이 표적이나...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플뢰레, 에페, 사브르 플뢰레(Fleuret) 플뢰레(fleuret)는 프랑스어의 꽃을 뜻하는 fleur에서 나온 말로 칼날의 끝이 꽃처럼 생겨서 붙여졌다. 펜싱의 기본 종목인 플뢰레는 심판의 시작 선언 후 먼저 공격적인 자세를 취한 선수...

펜싱: 플뢰레, 에페, 사브르란? 지난 9일, 박상영 선수가 펜싱 에페에서 영화보다 더 극적인 승리로 금메달을 땄는데요. 14:10으로 지고 있다가 내리 5점을 따내 14:15 역전승! 모두가 포기했을 때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우승을 거머쥔 박상영 선수의 모습...

귀족들의 실전 진검승부 결투에서 유래 그래서 타점이 전신이라서 진검승부와 같은 배짱도 중요 대표적으로 박상영 선수 * 사브르 기마검술에서 유래 베기 공격도 가능해서 찌르기 공격 후의 연계 공격이 중요 이번에 우승한 사브르 4인방이랑 김지연 선수

sabre’라고 한다. ‘sabre’를 불한사전에서는, ‘검劍’과 ‘펜싱 종목의 하나’라고 풀이 한다. 펜싱에는 플뢰레, 에페 그리고 사브르 총 3종의 세부종목이 있다. 이를 구분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공격의 유효면을 보는 것이다. 플뢰레가 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