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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로마황제의 신하들이 거주했던 스플리트 5월24일 여행2일차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하늘도 높고 너무좋다 발칸의 유럽여행을 온게 실감이 난다 새벽에 엄마한테 전화 두통이나 받았다 ."조심해서 여행 잘 하고 건강...

크로아티아를 가게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에서 버스로 2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는 플리트비체 여기 날씨는 변화무쌍하여 해가 쨍쨍하더만 갑자기 먹구름이 몰리더니 급기야 플리트비체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생전 태어나 처음...

이곳에 도착해서 여기에서 배를 한번더 갈아타고 잠깐 2~3분정도 맞은편으로 건너갑니다. 이렇게 환상적인 플리트비체 여행을 마쳤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아름다운 물빛을 제대로 볼수있어서 좋았답니다. 다음편부터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도시관광들만...

가시지 않은 새벽 7시부터 동네 투어에 나섰고, 마담 Ivanka가 가이드를 자칭해 함께하여 주었다. 플리트비체 예제로(Plitivicka Jezera) 잔뜩 지푸린 날씨가 아직 밝은 날인지도 분간하기 어려운 9시 짐을 꾸리고, 플리트비체로 향하였다. 1번 국도를...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4/15 (토) - 비 내리고 쌀쌀한 날씨 * 코레니카 - 플리트비체 - 라스토케 - 자그레브 * 06:00 - 기상 07:00 - 조식 (호텔식. 빵&잼, 커피 등) 08:05 발 - 비 내리는 숲 깊은 고원지대 08:20 - 예제로 호텔 주차장 착...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국립공원~ 때 : 2024년 6월 15일 토 곳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트래킹 날씨 : 화창하게 맑음 am 05:15 아침 일찍 일어나 정리를 해놓고 밖으로 나왔다. 어젯밤에 이곳에 도착을 했을 때는 거리가 캄캄하고 폐가로 보이는 집이...

역시.... 한국에서 먹는 바베큐 같음 ㅋㅋㅋㅋ 있을 건 다 있었던 우리 저녁 밥상 내일은 고대하던 플리트비체를 가는 날이다. 날씨가 좋기를~~~~~~~~~ 6월21일(금) 총 이동거리 : 180.1km 숙박비 : 256쿠나 장 : 231.21쿠나 Total : 487.21쿠나 XX@XX

송어구이를 먹고 난 후 약간의 비를 맞으며 후문 쪽 상부에서 하부로 가는 좀 편하고 가까운 코스를 이용. 날씨에 대한 축복 !!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 (후문 쪽) 매표소 ~~ 입장료 22유로 (30,000원 정도) * 자연 보호를 위한 전동 배를 타고...

날씨가 천둥번개...우박까지 내려 최악의 조건으로좋은 작품을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냥 슬쩍 보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