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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없는것 같습니다. 님들도 건강은 건강할 때 건강관리 잘하세요. 100세 시대라 하지만 나이는 70이면 메디컬리제이션(medicalization)시절에 놓입니다. 나이는 못 속입니다. 봄 여름 가고 나엽지는 인생입니다. 生과 死가 자연의 한 조각이거늘...

이런 증상이 있을 때에는 승양제습탕을 쓴다[단심]. ○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곧 설사가 나면서 음식이 삭지 않고 맥이 미약...허설에는 양원산과 가미사군자탕을 쓴다[득효]. 승양제습탕(升陽除濕湯) 기가 허하여 설사가 나고 음식 생각이 없으며 피곤...

지치고 기운 없어 보였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하다가 왔기에·…·그는 마치 바람을 피우고 나서 시침떼는 아내에게 하듯이 곱지...마음을 빼앗은 외간 남자처럼 인격화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적의를 느꼈다. 회갑을 바라보는 나이답지 않은 맹목의 격정...

수 없는 소위 학슬풍(鶴膝風)에 복용하면 기혈(氣血)이 잘 흐르고 통하며 기육(肌肉)이 점점 생겨나 옛날처럼 다시 걸을 수 있게 된다. ​ ​ 22.大靑龍湯(麻黃石膏湯) 【출 전】 傷寒論 【조 성】 麻黃 桂枝 甘草(炙) 杏仁 石膏 6g 3g 2g 5g 10g 【용 법】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