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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녀 얼짱되다☆★[2편] 200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 ' 너 우리 우습게 보지마 알았냐?진짜 계속 바주니깐 기어올라요 ' 난 참 인생을 힘들게 산다 그 아이들은 그 얘기를 마치공,ㅡㅇㅡ 쓰레기를 없고간다 그래서 내가 주우려하자 나를 밀고 가는 지수인가>?그뇬 ' 아! ' 진짜 아프다 어? 다리에서 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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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리뿡∽* (편지 다섯) 200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술에 피나땅..-_-;; 얼마나 꽉 물었으면... 바본가바..-_-;; 입술이 팅팅 부어썽..ㅎㅎㅎㅎㅎㅎ;;;;;; 울오빠야..정은이 이런거 알면 무지 속상해 할텐데.. 울오빠야 군대라는 곳에서..정은이보다 더 힘들게 지낼텐데.. 꾹 참고 잘 견디구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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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식의 유혹은 꽤나 길었다,24 <-----봉투냔소설, 200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요! 현준- =_= 진희- 왜에에에에.,-_-a 현준- 한번만 더 말씹으면 이쑤시개를 코에다 꼽아 버릴줄 알어,-ㅅ- 진희- 그럼 피나, 현준- 그럼,피나지,물나오냐.?, 진희- 응,-_- 우리는 맛있는 식사를 마치공,팬시점으로 들어갔다, 진희- 오오!이거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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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 200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 피나여? 얼마나??둘다 해염..음..담배는..여즘..하루에반갑..술은 요즘 드러서 쫌씩 마시네염.ㅋㅋ 19. 술버릇?:별거 없어...그냥.....자는거..아님..조용히이썽...ㅋㅋㅋㅋ 얼마 전에 우렀는데.ㅋㅋㅋ대박 마니.ㅋㅋㅋㅋㅋㅋ글구..쪼금 오래 서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