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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권 확인 소송에서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 중단을 인정한 최신 판례 소개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치권 확인 소송과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 중단에 관한 대법원 판례 분석(대법원 2024. 10. 31. 선고 2024다241152 판결) 유치권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물건에 대한 채권이 있어야 합니다(민법 제320조). 특히 공사와 관련해서는 공사대금채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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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객관적 가치 증가와 무관한 비용지출로서 유치권 목적물과의 견련관계가 인정되지 않는 부분까지 법정담보물권인 유치권의 피담보채권이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객관적 가치 증가와 무관한 비용지출로서 유치권 목적물과의 견련관계가 인정되지 않는 부분까지 법정담보물권인 유치권의 피담보채권이 된다고 볼 수 없다 (대법원 2023. 4. 27 선고 2022다273018 판결). [ 판례해설 ] 당사자 사이에 약정에 의해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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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담보채권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부동산으로 담보된 채권을 변제하고 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 <피담보채권>은 담보물권이 담보하는 채권 전체를 일컫는데 여기서 <담보된 채권>이라고 하면 채권 중에서 360조에서 정하고 있는 범위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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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22. 6. 16. 선고 2018다301350 판결-하나의 채권을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여러 필지의 토지에 대하여 유치권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인 경우에도 적용되는지 여부(적극) 및 이는 상법 제58조의 상사유치권에도 적용되는지 여부(적극) [2] 하나의 채권을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여러 필지의 토지에 대하여 유치권을 취득한 유치권자가 그중 일부 필지의 토지에 대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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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9일 목요일 부동산세법 기본이론강의 8주차 조세총론 4 – 조세채권과 피담보채권과의 관계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2024년 02월 29일 목요일 부동산세법 기본이론강의 8주차 조세총론 4 – 조세채권과 피담보채권과의 관계 하헌진의 부동산세법 필수서 : P. 16~17 난이도 中 - 정답 ② 해설 ② 종합부동산세, 소방분에 대한 지역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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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권부 채권을 양도하는 방법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2024. 8. 19. 자 2024마6339 결정 [부동산임의경매]〈임의경매절차에서 저당권의 피담보채권 양도의 대항요건에 대한 증명책임이 문제된 사건〉[공2024하,1596] 【판시사항】 [1] 저당권부 채권을 양도하는 방법 [2] 저당권과 함께 피담보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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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금 지급 채권의 양도 및 양도통지와 채무부존재 확인에 관하여~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채권자가 있음에도~ 곧바로~ 손해가 채무자에게 귀속된다고 할 수는 없답니다. 자~ 후순위 근저당권과 함께 그 피담보채권을 양수하였지만~ 채권양도의 대항요건을 갖추지 못한 양수인이~ 선순위 근저당권자가 신청한 경매절차에서 배당을 받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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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련성 없는 채권도 당사자 합의로 유치권의 피담보채권 되나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대법원은 유치권 목적물과의 연관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 채권을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약정을 근거로 유치권의 피담보채권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물권법정주의에 반한다는 이유로 피담보채권이 될 수 없다는 판례를 내놓았다.(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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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설정등기청구권에서 피담보채권의 의미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제9판 민법동행(민법총칙) 책 182page 상단에 "6.근저당권설정등기청구권“에서 ”근저당권 자체는 피담보채권이 소멸시효 완성으로 소멸하면“에 나오는 피담보채권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요? 대여금인지 부동산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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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기초공사인 토목공사의 공사대금채권을 담보로 한 유치권 (대법원 2007다605**)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목공사 등이 건물의 기초작업을 하기 위한 공사라고 한다면 이로 인하여 발생한 공사대금 채권은 토지에 관련된 채권이기 때문에 토지 유치권자는 이를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유치권을 주장할 수 있다(대법원 2007. 11. 29. 선고 2007다605**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