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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진 상태. * 피데기: 구덕구덕하도록 말린 어물. 반쯤 건조한 오징어를 일컫는 경상도 사투리. 피데기를 손질하다보면 김영식 원작, 조기현 독해 이맘때쯤엔 첫서리가 내리고, 바닷가 벼랑 틈마다 해국이 피었단...

피데기...아마 반 건조 오징어의 경상도 사투리죠? 마른오징어보다 딱딱하지 않고 물오징어보다 쫄깃하고 풍미가 좋아 술안주등으로 즐겨먹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맥반석에 구워주는 피데기는 둘이 먹다 고속도로 역주행을 해도 둘 다 모른다는 그런...

하루바리: 울릉도 지역에서 쓰이는 사투리로 "반건조 오징어"를 일컫는 말입니다. 흔히 경상도 지역에서는 "피데기"라는 사투리로 쓰이기도 하지만 울릉도 지역에서는 말리는데 하루면 된다고 해서 하루바리라는 사투리를 씁니다. 지글다: 함경남도 사투리...

택배비 3,000원) #피데기# 동해안 청정해역에서 잡아 약 70%가량 건조시킨 오동통한 반건조 오징어... 경상도 사투리인 피데기 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반건조 오징어는 30%이상의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마른 오징어에 비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피데기 - 반건조 오징어를 칭하는 경상도 사투리

암만도 지가 국어책과는 아닌께.. 못알아들으시믄..국어사전 사투리편 찾아보셔요~ 최대한 않쓰도록 노력은해볼께요~ 어제...상자 따까리 열어본께.. 오마나 ~~으흐흐흐흐흣 오징어닷~ 피데기란디..피묻은 오징어가 아니고 여그선 삐득삐득 몰랐다...

않은 이곳은 요로코롬 생겼다. (간판을 못 찍었네 ㅜㅠ) 커다란 메뉴판... 그중에 피데기가 눈에 띈다 -_-;;; 피데기? 피데기는 반건조시킨 오징어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다. ㅋ 이걸 시켰다. ㅋ 우선 기본 안주가 나왔는데 번데기가 따땃하니 맛있다 ㅋ...

해먹는 죽... 국수도 넣어먹음 오그락지 무말랭이 말모 ㅠ 피데기 완전 건조보다 이게 더 좋아 ㅠㅠ 잘씹히구 재래기 파무침도...대존맛 그렇다면 찌짐은? 짜잔 부침개^.^ 그니까 정구지 찌짐은 전구지 부침개 대구에서 자주쓰는 사투리들임다~~ 감사합니다

사투리가..너무 무서워보이네여..ㅡㅡ; 나도..반건조오징어는 좋아하지만..피데기는..어제 첨 들었는걸여.ㅋㅋ 고메..역시...ㅡㅡ; 근데..아무리발음해봐도..피데기는...영...살벌하네여...ㅋㅋㅋ --------------------- [원본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