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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드렸어요.

가진 소피마르소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아름다운 육체의 도도함. 아 적당히 야하고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지루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 결국, 사람들이 바라는 단 하나의 절대 교감의 상대는 그저 타이밍에 의한 우연함일 뿐일까... 한없이 한가하게...

깨닫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아간다는 흥미로운 줄거리로 눈길을 끌었다. 도서 <피버 피치>, 영화 <피버 피치> 포스터, 도서 <하이 피델리티>,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포스터 ©네이버 <About a boy(어바웃 어 보이)>(1998) 또한 빼놓을 수...

- 당신만을 사랑했어. 메마른 그의 가슴에 생명의 샘이 샘솟고, 지옥같은 삶에서 자유를 갈망하노라. - 바람을 피하려 했지만 할수 없었어. 날 그리워하게 될거야..

CF 촬영과 프랑스 문화 대사로 몇 차례 방한한 적이 있는 소피 마르소는 "다시 한국에 돌아와 기쁘다. 가슴으로 아끼는 영화 <피델리티>를 홍보하기 위해 왔다. 한국은 내게 좋은 기억들을 준 나라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줄랍스키 감독은 "영화를 홍보...

이제서야 보다니?" 한다면, 난 정말 할말이 없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었음 한다. 2001년 들어서 처음 선택한 영화가 <피델리티>라고…. 뭔가 의미 있게 시작하고 싶었다. 가령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맞잡고 새해 첫날의 태양을 함께 바라보는 거와...

보여 지듯이 줄랍스키의 관심은 언제나 성적인 욕망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인간 군상들에 있고, <피델리티>도 마찬가지다. 안드레이 줄랍스키 영화들의 특징은 보는 사람에 따라 삼류 애로 영화가 되거나 아니면 아주 독특한 명작이 된다는 점. 자신...

앨범 제목이지 않나..하는생각이.. 무슨 헛소리인고? --------------------- [원본 메세지] --------------------- 영화 하이 피델리티에서 존 쿠삭이 플릿우드 맥의 랜드슬라이드가 좋다고 했던 장면이 있었는데.. 그냥 생각나네요^^ 그 셀프타이틀 앨범...

것 아니겠어영^^; 아닌가여....암턴....... 쓸데 없는소리좀 했습당~~~좋은 하루 되세영 ` : 음..소피 마르소가 나오는 피델리티라는 영화 아시나요? : : 글쎄요..비디오 가게에 나온지 얼마 안되었죠... : : 음..영화의 내용을 가지고 뭐라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