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피도 눈물도 없이 드라마 보는분 계세요?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주인거 같던 사람이 갑자기 죽고 뭐 사람들 다 죽더니ㅋㅋㅋㅋㅋ 인물관계도에 없던 배우들이 막 나오고 스토리도 갑자기 달라지고 이래서 뭐야 작가바꼈나 했더니 진짜 바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급 다른드라마가 되어버렸어요;;;;;;; 작가가...
-
김남주·차은우 콤보, 잡을 이가 누구랴…'원더풀 월드' 지상파 드라마 올킬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피도눈물도없이, 환상연가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우아한제국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원본보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원더풀월드는 남성 19%, 여성 81%, 2위 고려거란전쟁은 남성 61%, 여성 39%, 3위 재벌x형사는 남성 35...
-
양동근의 연기 절정을 보여주게 한 드라마의 한 장면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년 피도 눈물도 없이, 챔피온,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케릭터를 연기한다. 다음, 극본을 보면.. 결국 만약 당신이 '멜로 드라마빠'라면, 축처진 슬픈 음악과 시나리오 진행상 급조된 내용, 그리고 진부한 케릭터들을 종종 볼 수...
-
(영화감상기) das experiment. 201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들이기에 피도 눈물도 없이 추모 행렬에 물대포와 최루액을 쏘아 댄 것일까. 같은 상황에서 '나라면 안 그럴 텐데'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영화는 1971년 스탠포드 대학의 필립 짐바르도 교수가 감옥의 상황을 알기 위해 실제로 시행한 심리학 실험과...
-
류승완 감독 인터뷰 200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전도연, 이혜영, 정재영이 주연을 맡았지만 상업적으로 실패를 했다. 작품은 좋지만 너무 무겁고 칙칙했다는 것이 사후 평가였다. 다음 작품 [아라한 장풍 대작전]은 전국 200만 가까운 관객을 불러들이며 상업적으로는 괜찮은...
-
내 맘대로 뽑아본... "2002년 베스트 영화전단 10".. 200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위 ; 피도 눈물도 없이 (B5 크기,펴면 포스터) 영화는 기대만큼 관심을 못 끌었으나, 전단만큼은 우리 수집가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다.. 극장에서 이 전단을 첨 집어든 순간 (여타 다른전단도 그랬겠지만) 입을 다물수가 없었었던 걸로 격이 난다...
-
2월 문화방 안내 201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짝패>, <부당거래> 등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남을 개성 강한 액션 영화를 만들어 왔다. 액션 연출에 있어 자신만의 독자적인 시선과 날카로운 표현력으로 ‘액션 무비의 1인자’라 불리며...
-
헤다 가블러(5/19) 201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요. [피도 눈물도 없이]이후 지난 10년간 이혜영이 영화, 방송에서 보여준 연기를 통털어서도 근접하지 못할 파괴력과 개성, 인상을 남겼죠. 이혜영에 의해 지탱되는 연극입니다. 모두가 이를 알고 있고 그래서 이혜영은 더욱 더 연기할 맛이 났을거...
-
장인의 길을 가겠다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들의 관계도 배척하고 있다. 인물들 간의 감정 소통 형태는 오로지 코미디뿐이다. 이것이 이 대중적인 영화에 묘하게 진취적인 기상을 불어넣는다. <다찌마와 리>는 정해진 규칙 없이 만들어진 척하면서 매우 정연한 규칙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고 보기...
-
FILM 2.0 류승완 감독 인터뷰 (마지막 BoA 요가 압권...ㅋㅋ) 200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닥치는 인물. 그들의 인생이 한 영화 안에서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한승희 기자 이번에는 액션 더하기 감동이라던데. 류승완 누가 그런 헛소리를 하고 다니나.(웃음) 피와 주먹질이 난무하는, 아주 사소한 얘기가 될 것이다. 다시 길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