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계신가요? ㅋㅋㅋㅋ저 이거 아침에 화장할때.전날꺼 틀어놓고 하는데 진짜 개막장이네요 작가가 너무 이상한거같아요 다 연기도 이상한데 그와중에 최필서역할 하시는 분 비주얼이나 연기가 넘나 제 취저예오..ㅋㅋㅋㅋ

1993) <피도 눈물도 없이>(2002) <더 게임>(2008) 등이 있으며 1980년대의 젊은 시절에도 연기력은 매우 좋았지만, 당시의 시대상으로 3S 정책으로 인해서 에로 영화가 붐이였던 시대였기 때문에 주로 수위가 높은 노출 연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땡볕...

지평의 색채 116.8cm X 91.0cm, Mixed media, 2024 신은영 작가는 2020, 2021, 2023년에 KBS2 주말드라마와 일일드라마 <오...뭐래도>, <빨강구두>, <황금가면>, <우아한 제국>, <피도 눈물도 없이>에 작품 출연했고, 2024년 <MBN> 드라마 <괴리와 냉소>에...

저는 박지은씨가 작가로서의 최소한의 양심과 최소한의 휴머니즘을 발휘해 고소를 취하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피도 눈물도 없이 정말 끝까지 가더군요. 작년에 사건이 서부지검으로 송치되고 형사조정 뒤에도 결론이 나지 않음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이...

나서. 피도 눈물도 없이 바짝 마르기./그리곤 드디어 납작해진/천지 만물을 한 줄에 꿰어놓고/가이없이 한없이 펄렁 펄렁/하나님, 보시니 마땅합니까!” -김혜순 ‘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5월6일 오늘은 국제 다이어트반대의 날 1992년 식이...

나서 피도 눈물도 없이 바짝 마르기 그리곤 드디어 납작해진 천지 만물을 한 줄에 꿰어 놓고 가이없이 한없이 펄렁펄렁 하나님, 보시니 마땅합니까? (시집 『또 다른 별에서』, 1981) [작품해설] 이 시는 박수근 화백의 「세 여인」이라는 그림을 바탕으로...

작용했다. ‘피도 눈물도 없이’(2002)에서도 밑바닥 인생의 처절함과 폭력의 순환, 인생의 불가해함을 그린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테마는 강탈영화의 장르적 외양을 입은 채 이 영화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아라한 장풍 대작전’(2004)은 성룡...

작가들은 다 하나하나가 서로 경쟁자임. 진짜 잔인하게 말하면 누구 다른 작가 하나가 좆되면 나한테는 이득임. 아주 피도 눈물도 없이 말하면 그렇다는 것. 그런데 작가들은 실드쳐주는 수준을 넘어서 집단자살을 하고 있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걍 밥친구로 보는데.. 피도눈물도없이.. 작가 바꼈다더니 내용이 완전 산으로 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