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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들을 피도 눈물도 없이 싸그리 멸절 시켰을텐데... 답글작성 7 0 박옹 2024.06.13 08:43:22 즉시 구속 수사하라, 뻔뻔하고 파렴치한 인간이다, 소름이 돋는다, 답글작성 6 0 매킨토시 2024.06.13 08:40:57 아니 저런 엄청난 일을 부지사가 도지사...

단풍보러 갈까하다 가다서다 1시간씩은 족히 해야할거 같아...그냥 한가찐곳으로 다녀올까 합니다. 공지 : 가는가을이 아쉬운번개 언제: 2023년 10월29일 10시37분 49초 모이는곳 : 천안시청 목적지 : 조선옥( 진천 초평저수지) 회비 : 피도눈물도 없이 1/N

01시간37분 ​전체시간:21시간24분 ​산행거리:50.79km ​일행:진강산님,킹드래곤님,오삼구구님,이용주님,탱이님,다류 지원:별하님 사금지맥 내가 뭔가를 크게 잘못 생각한게 분명하지... 육백지맥 분기점에서 육백산까지 진행하고 사금지맥 날머리에서 육백지맥...

있을까, 피도 눈물도 없이 잔인하다고는 했지만 영의정은 이제 그 도를 넘어선 인간이었다. " 아버님은 소녀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 " 뭐라? " " 어찌 이리 한결같이 잔인하십니까. " " 이 아비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원망한다고 천지분간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