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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일 전국공모 마감 10월 31일 24:00 마감 인터넷 접수 209명 우편접수 3명 총212명 636편 외부 심사 발 표: 1차 발표 2024년 11월 10일 개별통지 주최: 현대시선 문학사 본심 심사 시상식 발표 금상 : 권수진_아차산 해맞이 광장 외2편 (상금...

제9집에서 “내 귀는 소라껍질/ 바다의 소리를 그리워 하나니”([내 귀는 소라껍질])는 장 콕토의 시이며, 이 세상의 수많은 학생들의 동심과 모든 인간들의 낭만적인 서정을 자극하고 있는 시라고 할 수가 있다. 귀와 소라껍질은 그 형태가 아주 유사하고...

내립니다 요 까징 !!! 커피를 나누고 어울림님 차가운떡드시기에 또다시 커피를 드립니다 (미안시롭기 그지옵네여 ㅠ,.ㅠ) 9시30분 칼 출발합니다 어서 정리 하세요 3분후 출발발!!! 벽소령 도착 한계시간을 힘주어 알려드립니다 .... 중간 탈출로인 세석...

피도 눈물도 없이 자신의 어린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수양대군)를 일부 신하들은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유는 명분 정당성이 없기 때문이다 단종을 폐위시키고 정당한 권력이 아닌 세조를 신하들은 암살하고 단종을 복위시킬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