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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 공원에서 자라고 있는 피라칸다 피라칸다(이명 : 피라칸사스) (꽃말 : 알알이 영근 사랑) 詩讚 민경희 사철 푸른 잎을 자랑하며 눈이 시리도록 새하얀 꽃과 검붉은 정열의 보석들을 매달고 보란듯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장미와 피라칸사스 그외 샤스타 데이지 를 소개 합니다. 5윌 따스한 봄꽃이 만발한 팅커벨정원입니다 피라칸사스는 복을부르는 예쁜 꽃말을 가진 나무 인데요 하얀꽃이 뭉게뭉게피어 예쁘고, 겨울에는 빨간열매가 돋보이는 나무입니다. 겨울에 꽃을보기...

피라칸사스 꽃말-알알이 영근 사랑 울님 !! 즐거운 주말휴일 되시어요 ^^

꽃보다 열매가 더 아름다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매력적이고 탐스러운 열매를 한 손 가득히 쥐어보았다. 피라칸사스의 꽃말이 “알알이 영근 사랑”이어서 그럴까? 허전하고 쓸쓸했던 마음이 금방 따뜻하게 채워지는 것 같다. 봄에는 새하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