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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 공원에서 자라고 있는 피라칸다 피라칸다(이명 : 피라칸사스) (꽃말 : 알알이 영근 사랑) 詩讚 민경희 사철 푸른 잎을 자랑하며 눈이 시리도록 새하얀 꽃과 검붉은 정열의 보석들을 매달고 보란듯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피라칸사스 꽃말-알알이 영근 사랑 울님 !! 즐거운 주말휴일 되시어요 ^^

점 점 멀어지는 헤어짐이 짙어 올 무렵 거역하고 싶은 운명에 핏빛 노을 붉게 물들어 옵니다. 피라칸사스 피라칸사스는 불의 가시란 뜻이며 꽃말은 "알알이 영근 사랑“ 상록 관목으로 높이는 2M 정도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도란형이며 가장자리에...

사진을 보시면 옆 나무에 의지해서 묶어놓은 모습이 보이시지요? 12월 맹추위에도 끄떡없이 붉은 열매 가득 맺는 이 피라칸사스의 꽃말은 ' 알알이 영근 사랑'이랍니다. ^^ 우리 글파예언스쿨 모든 분들도 삶가운데 주님과의 사랑의 열매를 풍성히...

그런데 진짜 춥습니다. 목을 따뜻하게 하여 감기 침투를 사전에 완전 봉쇄하시기 바랍니다. ^&^ ^&^ ^&^ 피라칸사스 장미과의 상록활엽관목이다. 꽃말은 “알알이 영근 사랑” 이다. 피라칸다, 피라칸사, 리파칸사스 로 불린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1. 촬영일시: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2. 장소 : 전남 완도군 완도타워 뜰 3. 무엇을 : 피라칸사스 4. 꽃말 : 알알이 영근 사랑, 아름다움은 당신의 매력입니다. 5. 특징 : 중국, 동남유럽 원산이며 장미과 상록활엽교목이다. 개화시기는 5-6월이며 백색...

감상 할 수 있어지요. 그래서 분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두점 정도는 가지고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피라칸사스는 불의 가시란 뜻이며 꽃말은 '알알이영근 사랑'이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한 것은 오늘의 꽃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죠? 가을이면 빨갛게...

쥐똥나무 울타라로 만들었는데 쥐똥나무도 상록수라서 좋지만 다시 울타리를 만들 기회가 온다면 피라칸사스울타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꽃말은 ‘알알이 영근사랑’이랍니다. 혹시 사랑전선에 이상이 있는 부부나 연인들이 계시다면 한그루사다가...

소담한 꽃꽂이 작품이 놓여 있었습니다 보라빛 가을꽃 속에 붉은 열매가 오복 조복 맺힌 피라칸사스 알알이 맺힌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나무 피라칸사스입니다 사랑하는 젊은 부부가 결혼 열돐을 기념하여 바친 꽃꽂이랍니다 사랑이 알알이 맺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