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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흰색이고 늦봄에 핀다. 튼튼한 나무이므로 일조조건이 좋으면 토질을 가리지 않는다. 실생이나 꺾꽂이로 번식시킨다. ^*^ 피라칸타... 피라칸사라고도 하지요? 학운공원에 이 나무가 딱 한그루 있는데 얼마나 그 열매가 얼마나 붉게 타오르는지...

속성은 피라칸타와 같으나 잎에 연한 황색의 무늬가 있다. 주로 붉은 열매가 있지만 노란 열매가 열리는 피라칸타.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하며 전북 및 경북 이남에서 노지 생육하나 중부지방에서도 자랄 수 있으나 잎이 떨어진다. 약용으로는 사용되지...

눈에 띄지 않아요! 그래서 많을 열매들이 모여서 나를 먹어주세요~ 라고 표현을 해준데요! 꽃사과나 피라칸타 열매들은 새들이 먹이로 먹고 응가로 번식을 할 수 있게 자신을 이렇게 드러낸다고하네요^^ 이런 다양한 열매들을 보며 우리 숲반 친구들에게도...

다양하게 번식하여 철새의 먹이가 풍부하여 철새 도래지의 핵을 이루는 곳으로, 최근에는 철새들을 위한 인공 호수로 조성되었다 윤슬이 쫘아~~~ 보석같이 반짝반짝 이쁘다 멀리 철새들이 많이 보이지만 폰으론 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아쉽다 참 신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