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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목) 오늘 오전에는 피사의 사탑을 방문합니다. 피렌체에서 피사까지는 기차를 타고 1시간 걸립니다. 관광객들이 많을거 같아서 아침 일찍 서둘렀는데 그래도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이곳에 오면 남들이 다 따라한다는 포즈를 취하고 사진찍기에...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 피렌체대성당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Cathedral di Santa Maria del Fiore) 핑크색 대리석으로 지어진 성당이다. 피사와 시에나에 새로지은 성당들에 자극을 받은 피렌체에서는 1296년 '깜비오' 설계로 새 성당을 짓기 시작하여...

피사에서 자유시간이 짧아 피사의 사탑과 두오모성당전경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피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호텔로 돌아와...일과를 마무리 했다 2024.10.6(일) 여행5일차 호텔조식 후 피렌체 구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켈란젤로 언덕으로 향했다

있는지도 모른다. 사랑과 예술과 꽃이 물결치는 도시 피렌체…. 이 도시의 거리를 아내와 함께 걸어 다니면서 무언가 알 수 없는...모른다. 이제 '피렌체의 전망 좋은 방'은 이쁨에서 이별을 고하고, 천재 과학자 갈릴레이를 낳은 '피사'를 향해서 가보자...

라고 중얼거린 것은 갈릴레이가 아니라 이 세계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여행기 적으면서 너무 꿈깨는 야그만 하나요?ㅎ 피사는 그다지 관광객이 없을것으로 생각하고 방문했더니 여기도 한가득입니다.. 피렌체를 방문한 관광객은 대부분 방문하는 느낌...

각종 조각상이 인상적인 광장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본 피렌체의 모습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다비드상 (높이 5m) 이제 물의 도시...않는 곳이며 건물사이 운하로 곤돌라가 떠다니는 낭만적인 곳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져 고정된 탑 운하를 사이로 감옥을...

초록색과 분홍색의 대리석 판으로 마감되어 있다. 피렌체 대성당 역사 피렌체 대성당은 이전에 산타 레파라타 성당이 있던 자리...성당을 재건축 이후에도 간혹 이전의 이름으로 불렀음), 피사와 시에나에 새로 지어진 성당들에 자극을 받아 건설되었다...

피렌체 숙소가 와이파이가 안되어서 고생했어요. 데이터도 방에서 안되었구요. 피렌체는 피사의 사탑을 보러 갔는데요. 실제 보니 사진이나 영싱보다 더 기울어져서 너무 웃겼어요. 땅이 물러서 기울어졌다고 한데 이젠 땅이 다시 단단해지고 있는지 바로...

주변에서 간다니까 괜히 갈까..? 가..? 가지 뭐 이래서 로마가는 날, 로마기차 예매하구(엄청난실수) 아침에 출발했어! 피렌체에서 피사가는 기차는 진짜 많아! 근데 정말 사람도 많아.. 나 일행들이랑 화장실 앞에서 쭈구려서 기차타고갔음 크읏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