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피렌체 여행의 특별한 순간이 되어 추억으로 쌓는다. 여러 차례 전화를 받았다며 끊임없이 살피는 종업원의 친절과 혹여, 음식을 맛있게 먹지 않는지 걱정하는 셰프의 관심을 받으며 그들과 얘기를 이어간다. 음식을 두고 문화가 다른 이탈리아인들과 소통...

등 한국보다 많이 쌈 지인들 선물 러쉬에서 샀고(슈렉팩 9유로,판도라반지 49유로) 옷은 마시모두띠나 베네통등 진짜 싸고...옷은 조금만 싸오고 와서 옷 구매하셔도 될 것 같아 *날씨 8일 여행중 2일 흐렸구(베네치아) 계속 날씨 좋았어!! 그리고 패딩...

ㅠㅠ 여행에 대한 저의 생각.. 교통수단으로의 감동은 항공은 "0".. 선박 자동차 이용은 그래도 SO SO.. 자가운전은 BEAUTIFUL~~ 걷기는 EXCELLANT~~ 달리기는 MAGNIFICENT.. 쉴 여건이 부여되면 錦上添畵입니다만 극한 체험은 이제 체력이 고갈되다보니...

사모님 선물 삼. 무라노 섬(부라노 섬이 아님 ㅋ)의 유리 공예 악세사리와 장식품, 그리고 이태리제 가죽 가방 하나 득템. 거리마다 명품 브랜드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 이곳 이탈리아다. 남편이 명품 가방 하나를 사라고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명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