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의 자화상(Self-portrait)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지아 출신의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 1862 ~ 1918)"의 1900년 작품 "자화상(Self-portrait)". 조지아 미르자니 태생의 작가 피로스마니는 1870년 트빌리시의 한 가정에서 하인으로 일하기도 했으나 1876년 고향으로 돌아와 목동생활을...
-
2025년 4월 29일 코카서스 2국(조지아/아르매니아) 12일. 마감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벽 투어 -조지아에 기독교를 전한 성 니노의 안식처, 보드베 수도원 답사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그나기 박물관(내부 설명 후 자유관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장엄한 자연과 어우러진...
-
코카서스3국(3) 와인의 발상지 조지아 1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왕진 오는 의사에게 반해 그가 왕진 오는날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기다렸다는 스토리도 회자되어 내려오며, 피로스마니의 애달픈 사랑의 이야기가 더해져 ‘사랑의 도시’라 불린다. 그 덕에 전세계의 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 전형적인 민속...
-
코카서스 3개국 21일중 조지아 12박13일 여행기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번째 방문이다 숲 속에 갇힌 듯 하지만 고립감이 전혀 없는 평화로운 마을이다 백만 송이 장미의 배경도시 주인공 니코피로스마니의 고향이다 화가였던 그는 프랑스 배우이자 가수였던 세브레가 트빌리시의 한 술집에서 공연을 한다 노래를 하던 그녀...
-
제26회 한국수필 해외심포지엄 발제 2 : 최원현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쓴 조지아의 민족 서사시이다./쇼타 루스타벨리의 서사시 『표범 가죽을 입은 기사』 필사본 컬렉션 참조. 2) 니코 피로스마니 Niko Pirosmani (1862-1918). 조지아 국민화가이자 조지아 화폐 1라리에 올라있는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 여덟...
-
2025년 5월 코카서스 2국(조지아/아르매니아) 12일 일정표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곽 투어 ▶조지아에 기독교를 전한 성 니노의 안식처, 보드베 수도원 답사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그나기 박물관(내부 설명 후 자유관람) 트빌리시로 이동하여 전통공연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
Алла Пугачева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1983)알라 푸가체바 "백만 송이의 장미"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에 빠진 사람, 진심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자들이며 너를 위한 너의 인생 꽃으로 변하다 여배우 마르가리타 1906 니코 피로스마니 자화상 화가의 얼굴이 새겨진 화폐 화가'피로스마니'와 배우'마르가리타'의 백만송이 장미로도 이루지 못한 사랑 출처...
-
시그나기 박물관_조지아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그나기에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역시 니코 피로스마니의 작품입니다. 피로스마니(화가)는 생전에 너무 가난하게 생활했고, 사후에 유명해진 화가입니다. 한때는 프랑스에서 온 배우겸 가수인 마가리타에 사랑에 빠져 전...
-
2024.7.31-8.12 코카서스 3국 제 4일 쉐키 조지아..시그나기 트빌리시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당히 맛이 좋았다. 이번 여행을 꿈꾸게 되었던 환상의 도시 시그나기로 옮겨갔다. 백권기 가이드가 비극적인 슬픈 니코피로스마니의 사랑이야기를 자세하세 설명해주었다. 몇년전 우연히 재인이가 보낸 사진이 한 장 있었는데 그게 시그나기 였고 내가...
-
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13)...백만송이 장미의 노래의 주인공이 살았던 시그나기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다쉬빌리(Solomon Dodashvili, 1805-1836)’의 동상. 시그나기 태생의 문학가이자 역사학자, 계몽주의 철학자로 ‘니코 피로스마니’와 함께 시그나기의 자랑으로 여겨지는 사람이다. 누군지...솔로몬 도다쉬빌리 공원에서 내려오는데 있는데 명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