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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순천, 여수, 광양 민사전문변호사 - 채권가압류 성공사례(피보전채권 : 임금청구채권)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소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의뢰인의 채무자에 대한 임금청구채권 약 5천만원 상당을 보전하기 위해, 위 임금청구채권을 피보전채권으로 하여, 채무자가 제3채무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하여 가지는 현재 및 장래 장기요양급여채권을 가압류하는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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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04. 7. 8. 선고 2004다17481 판결-확정일자 없는 증서에 의한 지명채권의 양도승낙 후에 채권양수인이 그 증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득시기 [2] 확정일자 없는 증서에 의한 지명채권의 양도승낙 후에 채권양수인이 그 증서를 첨부하여 법원에 양수금채권을 피보전권리로 하여 채무자의 재산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하고, 법원공무원이 가압류신청서를 접수하면서 이에 접수일자를 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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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행위 채권액수 미확정 채권자취소권 행사의 피보전채권이 될 수 있는지 여부 (대법원 2016다10** 판결)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해행위 당시에 구체적인 채권 액수가 미확정된 경우에도 채권자취소권 행사의 피보전채권이 될 수 있는지 여부 (대법원 2016다10** 판결) 판례해설 사해행위 취소채권자의 채권이 사해행위보다 이후 발생하였더라도 그 사해행위 당시에 이미 채권 성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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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소송 소각하확정 이후 피보전권리 관련 후소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질문1) 대위소송에서 피보전권리 x로 판단되어 소송요건 흠결로 각하가 된 경우, 후소가 피보전채권에 관련된 소송일때 작용국면 관련하여 -> 전소 확정된 내용이 피보전채권 흠결로 소송요건 흠결이 확정된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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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에 대한 조세채권을 피보전채권으로 하여 망인이 한 법률행위를 취소대상으로 하여 사해행위취소를 구한 사건(대법원)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2022. 6. 30. 선고 2018다268576 판결 [사해행위취소]〈망인에 대한 조세채권을 피보전채권으로 하여 망인이 한 법률행위를 취소대상으로 하여 사해행위취소를 구한 사건〉[공2022하,1432] 【판시사항】 [1] 구 국세기본법 제24조 제1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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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담보채권과 채권의 차이 -> 채취권 피보전채권에서 담보부 채권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이 크게 두개 입니다. 개념에 관한 질문입니다. 채권과 피담보채권이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1. 금전소비대차계약에서 발생한 금전반환채권 A(원본)에 이자, 위약금이 생겼을 때, 이자채권 C, 채무불이행 지연 배상 D가 새로 발생한다? 2. 피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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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권 확인 소송에서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 중단을 인정한 최신 판례 소개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성으로 소멸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에 미리 공사대금 지급을 청구하는 소송이나, 공사대금채권을 피보전채권으로 하여 압류 등을 진행하여 소멸시효를 중단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민법 제320조(유치권의 내용) ①타인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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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행위 이전에 성립한 채권이 사해행위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이상 사해행위 이후에 채권이 양도되었다고 하더라도 양수인은 채권자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채권 양수인에 채권자취소권의 피보전채권이 새로이 발생되었다고 할 수 없다. 원심이 적법하게 확정한 사실에 의하면, 이 사건 채권자취소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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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소 제기 없이 장기 방치된 가압류, 채권은 유효하지만 가압류는 취소될 수도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 부동산에 다시 가압류신청을 할 수 있다. 앞서 본 바와 같이 기존 가압류를 통해 소멸시효가 중단된 상태라 (피보전)채권은 여전히 유효하고, 가압류취소재판을 통해 취소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다시 가압류 신청을 할 만한 필요성도 충분히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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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물분할 청구소송에 따른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의 허부와 피보전권리(최광석 변호사)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처분 신청 당시 확정적으로 발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이미 그 발생의 기초가 존재하는 한 장래에 발생할 채권도 가처분의 피보전권리가 될 수 있다고 할 것이며( 대법원 1993. 2. 12. 선고 92다29801 판결 참조), 따라서 부동산의 공유지분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