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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피아골 천왕봉산장 큰딸 김미선입니당~ (***-****-****) 2014 브라질 월드컵 기간동안 방송되었던 인간극장-“피아골 처녀이장 미선씨”를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이곳 피아골까지 직접 찾아와 주시기도 하고 특히나 지리산을 오가며 보았던 집이 TV...

지금 인간극장에서 하고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지리산 근처라해서. 우투님 쉬시는 근방 같기도하고 참 젊은처자. 이지만 배울점이 많네요.... 재미있어요

김미선 처녀이장<전남 구례> 전통식품 매력에 푹~ 지리산에 살어리랏다 대학 졸업후 귀향 부모님 식당 도와 된장·고추장 만들어 판매 영농법인·가공공장·연구소 등 짓고 위풍당당 여성 CEO로 자리매김 스물일곱 어린나이에 이장 맡아 5년째 온갖 마을...

다음으로 피아골에 갔다.붉은 단풍잎들이 정점에 이르러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했다. 마음만 먹으면 며칠이라도 지낼 수 있겠다 싶었다. 사람찾는다는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이장 집에서 백숙을 먹었다. 같이 간 사람들도 단풍 구경에 정신이 없었다. 벌써...

거북이. 피아삼거리에서 직전마을 까지는 완전 여름 땀 뻘뻘. 직전마을 버스 승강장 앞에서 미련남은 단풍. 버스 시간이 남아서 처녀이장님 김미선씨를 만나볼까 했는데 출타중. 동생이라도 보니 반갑네요. 하루에 겨울, 여름, 가을을 다 경험한 즐거운...

맛을 보게 해 주신다. 감사하며 열심히 응원합니다.> 이제는 귀농.귀촌 팸투어에 합류한다. <방송에서만 보았던 피아골 처녀 이장을 보게 되었다,> <고추장 담기도 체험하고> 3박4일 마지막날 용방면에 위치한 구례군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학교에서...

탁월했던 것이다. "절을 해주고 싶더라고. 어찌나 고맙던지.“ 한 마을 주민의 반응이다. .산 너머 전남 구례군 피아골의 처녀 이장 29살 김미선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을 누빈다. 대학 졸업 후 스스로 고향에 돌아와 이웃 간 크고 작은 갈등을 중재한...